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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윤곽 2종(사각, 광대) 수술 전~3주 차 요약

놀라 2025-02-18 (화) 14:38 8개월전 13459 [CODE : 3C568]
https://sungyesa.com/new/free/5481473
소박한 인증 사진...

<소박한 인증 사진...>


안녕, 예사들! 수술하고 자격증 공부하느라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글을 쓴다!
3주 차면 아직 회복중이기도 하구, 붓기도 다 안빠져서 후기를 쓰긴 애매하고
그냥 '윤곽 2종, 3주 차까지의 경과'를 공유하고자 글을 쓰겠어.
결코 윤곽을 권하는 내용은 아니야. 오히려 가볍게 고민하던 예사들은 마음을 접었으면 좋겠오..

일단 글에 앞서, 병원 명하고 비용은 공개 안 할게! 물어봐도 대답 안 해줄 거니까 섭섭지 마러ㅠㅠ
왜냐하면 딱히 내가 한 병원을 엄청 추천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말리고 싶은 것도 아니라서ㅎㅎ
비용도 그냥저냥 윤곽 전문 병원 가격이야~

■ 목차
- 왜 수술을 했는가?
- 병원을 고른 과정 및 사유
- 수술 과정
- 수술 후 며칠간의 양상
- 지금은...
- 예사들에게

■ 왜 수술을 했는가?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내 얼굴형이 모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ㅎ (셀프 평가 아니고 타인의 평가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졸사부터 갸름해보이는 각도 유지하겠다고,
한 3-4장의 사진이 모두 똑같은 각도, 똑같은 표정임ㅋㅋㅋㅋㅋ 지독한 숙원 사업이다

그러다가 이제 결혼 적령기가 됐고,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결혼하기 전에는 너무 하고 싶더라고. 내 인생의 모든 지인과 앞으로 알게 될 사람들까지
모두 만나게 되는 자리에 주인공으로 나서기 전에 말이야.
언젠가 하고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었지만 기폭제가 됐달까?

■ 병원을 고른 과정 및 사유
제일 첫 번째로 본 건 미감이었어! 아무리 포샵을 했다고 한들, 어쨌든 그 포샵 마저 그 병원의 미감이라고 생각했기에
성예사에서 안전/실력으로 자주 언급되는 곳들이랑 ㄱㄴㅇㄴ에서 후기 사진이 마음에 드는 곳들 리스트업을 했어.
그 다음에 발품 팔았는데, 6곳 상담 예약했으나 3곳 방문하고 최종 결정했어.
이유는 당일 예약 푸시 때문에(댕청ㅎ)
내가 성수기에 해서 그런가, 눈팅할 때 없다고 본 데에서도 푸시가 좀 있더라고ㅠ

그래도 예약금 넣기 전에 성예사 전체 게시글 내 검색 및 프리미엄 후기 싹 보고, 부작용 이슈 없는 거 확인했어.
성예사 눈팅 한 달 정도만 열심히 해도 고객(?)이랑 트러블 있는 병원 몇몇 보이는데,
또 신규 예사(또는 브로커)들이 그 병원 괜찮은 것 같다고 글 올리면 착잡하더라고..ㅠ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어쨌든 그래서 내가 고려한 요소는 (1) 미감 (2) 안전성 (3) CS

■ 수술 과정
나는 아주 대담하게도 윤곽이 인생 첫 수술이었어ㅎ 그래서 뭣도 모르고 걱정만 한 아름 안고 갔는데...
사실 나한테야 일생일대의 순간이지, 병원 사람들한테는 너무 평범한 일상일 거 아냐
그래서 그런가 엄청 속전속결로 진행되더라구
마지막으로 상담할 때 내가 원하는 방향 한 번 더 짚고 들어갔고,
수술실에선 스몰톡 할 시간 조차 없이 바로 마취 들어간다ㅏㅏㅏㅏ zZ

눈 떠보니 얼굴이 부어있다는 느낌과.. 호흡하기 불편함.. 그리고 살았다는 안도감이 들었어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토하는 예사들도 많았다는데, 다행히 나는 토까진 안 하고
너무 어지럽고 미식거렸는데, 그건 공복 영향이랑 출혈 때문인 것 같았어.

나는 원래 키빼몸 113 정도 됐는데, 수술 직전에 일이 너무 바빠서 115까지 빠졌거든
여기 워낙 마른 예사들이 많아서, 이런 말 웃길 수도 있지만
난 정말 체력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었어 ㅠㅠ 그래서 윤곽 하기 전에 너무 다이어트 안 했으면 좋겠다.

나는 수술 이후에 두 번 출혈이 발생했어. 회복실에 있을 때, 처음에는 코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났는데
점차 양이 많아지는 것 같더니 코랑 입으로까지 흐르더라고
나의 보호자는 그 모습을 보고 사색이 되었다..
어쨌든 그래서 간호사 쌤들이 붙어서 얼음 찜질 및 지혈해주고, 석션도 하고, 담당의(원장) 처치도 들어갔어
나한테 막 2-3명씩 달라붙어서 처치하는 게.. 평소같았으면 멘붕왔을 거 같은데,
마취가 덜 풀려서 그런가 오히려 침착했던거 같아ㅋㅋㅋ
바이탈 소리(띠-띠-띠-띠-)가 들리니까, 내가 당황하면 저 소리가 빨라지고 피가 더 많이 나겠지?
라는 이성적인 생각이 들더라고ㅎ

어쨌든 그 덕에 1일차 얼굴이 지인짜 컸어ㅎ
테이핑도 덕지덕지에다가, 눈도 제대로 안 떠지고, 제대로 걷지도 못했어
화장실도 야간 간호사 오기 전까지는 매번 부축받아서 갔고, 핸드폰은 화면이 두 개로 보여서 2일차까지도 거의 못했음ㅠ
병원에서는 나보고 지혈이 안 될만한 약 먹었냐고(비타민, 피임약 등) 물어봤는데
일절 안 먹었고 평소 술도 좋아하는데 일부러 수술 전에는 일주일 정도 안 마셨어서 억울할 따름이었다..

아무튼 2번의 지혈 끝에 다행히 추가 출혈은 없었고, 난 출혈이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세운 각도를 유지해야 했어서 밤새 허리가 너무 아팠어,
기도삽관으로 목도 정말 아프고, 속이 미식거려서 물은 못 먹겠고, 근데 수액 때문인지 화장실은 자꾸 가고
화장실 가면 소변줄 후유증인지 요도 따끔거리면서 양은 엄청 조금 나오고ㅎ 가는 길은 또 어지럽고..
정말 지옥같은 하루였고, 왜 다들 첫째 날은 후회한다는지 절실히 느꼈어
이런 부가적인 고통들이 너무 커서, 얼굴 뼈도 진짜 잽 한 5대 맞은 것 같은 우리함이 있는데
그 외의 것들이 훨씬 나를 고통스럽게 함ㅎ

그래서 정말 나는 (미용을 목적으로) 재수술을 하겠다는 예사들이나
윤곽 + 코 를 한 예사들을 보면, 내가 정말 삶을 평탄하게 살아왔나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인생의 굴곡이 없어 고통과 스트레스에 취약한 나임을 비로소 느끼게 되었달까..

■ 수술 후 며칠간의 양상
우선 나는 대부분의 예사들과는 달리 첫째 날이 가장 부은 날이었고, 점차 빠졌어.
연휴가 끼어있었기 때문에 얼굴 테이핑을 5일차에나 뗄 수 있었는데, (수술 직후 라인을 하나도 못봤어ㅋㅋㅋ)
지혈 때문에 광대 쪽에 두꺼운 테이핑을 해놔서 땡기미 할 때마다 두통과 울렁거림에 시달렸어ㅠㅠ
30분 하는 것도 1분, 1분을 세어 가면서 한 기분이었달까

그래서 밥을 잘 못 먹었어, 어떤 예사들은 식욕 때문에 죽겠다고 막 그러던데
나는 수술 당일부터 3일차까지 뉴케어 미니 4개가 전부였어.
뉴케어 외에 다른 걸 먹는 게 너무 자극적일까봐 걱정 됐는데, 뉴케어는 미식거려서 잘 안들어가더라고 ㅠㅠ
그랬더니 4일차에 일어나자마자 ㅈ됐지.. 제대로 서있지도 못할 정도로 어지러워서 바로 당분 배달 시킴ㅋㅋㅋ
미래 윤곽 예사들은 저작 운동을 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먹어.. 가글만 잘하면 돼..
난 수술 후 출혈이 너무 공포였어서 엄청 조심스럽게 살았어ㅋㅋㅋ 집에 있을 때 그렇게 출혈나면 그냥 기절해 버릴 거 같았음..

뭐 그 덕분인지 특별히 뼈가 아프다던가, 염증이 난다거나 그런 이슈는 없었어
특히 가글을 1시간에 한 번씩? 수준으로 한 덕분인지 입안 실밥 뺄 때도 괴담만큼 괴롭진 않았어 (눈물 한 방울 흘림)

나의 윤곽 수술의 3대 고통을 꼽자면,
1. 1일차의 모든 것(공복, 마취 등)
2. 절개 부위 짜기 (이건 특정 병원에서만 하는 것 같아, 진짜 눈물 주룩주룩 흘렀어)
3. 땡기미(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4.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식사 제한ㅠㅠㅠ
5. 백태(...)

수술 후에 얼굴 짝짝이로 부은 거나, 관자놀이가 광대보다 더 나온 거나, 턱 밑에 혹처럼 동그랗고 단단하게 부은 것, 피가래/콧물 나오는 것,
볼패임, 목소리 안나오는 것, 발음 안되는 것, 귀에 물 들어간 느낌, 피멍/결막하출혈(아직까지 안사라짐 ㅅㅂㅠ) .. 등 여러 양상이 발생했지만
뚝 소리(핀 RIP)가 나는 수준의 크리티컬한 문제는 없었기에 병원 측에는 별도 문의 안하구 그냥 기다렸어.
저 중에 대부분은 거의 해결이 됐어. 멍이나 빨리 빠졌으면ㅎ

■ 지금은...
3주차이고, 나는 당연히 회복중인 시기라고 생각해!

- 붓기 : 마스크 쓰고 다님ㅎㅎ 언니 말로는 지방이식한지 얼마 안 된 사람 같대.. 광대 쪽은 많이 빠졌는데, 앞볼 쪽이 너무 튀어나와서ㅋㅋㅠ 팔자주름 15짐.. 그냥 전체적으로 수술 전보다 못생긴 상태!

- 감각 : 촉감이 안 느껴지는 부위는 없오! 뭐 묻거나 했을 때 모를 일은 없구, 눈 아래 광대 쪽은 살짝 체온이 낮은 듯한ㅋㅋㅋㅋ 그런 느낌과 둔함이 느껴져. 그리고 입술의 1/8 정도가 마취된 느낌이 아직까지 남아있네 ㅠㅠ 점차 좋아질거라 기대하고 있어.

- 절개 : 구레나룻 절개 부위는 아직 딱지가 벗겨지지 않았어, 딱지 벗겨지면 크게 눈에 띌 것 같진 않아! 땡기미할 때 쪼금 따갑긴 한데, 꾸준히 흉터 연고 발라주고 있어ㅎㅎ 입안 절개는 아직 불편해 ㅠㅠ 이런 걸 흉살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치과 치료할 때 잇몸 사이드에 솜 끼워놓은 그 느낌..! 그 느낌이 계속 나
그래도 염증 없이 잘 아물고 있는 거에 감사해

- 수술만족도 : 이건 지금 말하기 어려운 것 같은데, 일단 광대는 일자로 잘 빠졌어! 여기서 아마 붓기가 좀 더 빠지지 않을까 싶어.
귀밑각은 가능한 남겨달라고 했었구, 상담 때 말씀하신 양만큼 남겨주신 것 같아. 그래선지 옆면에서 보면 자른 양은 꽤 되는 거 같은데,
정면에서 봤을 때 사각쪽 무거운 건 똑같아ㅋㅋㅋ 붓기 때문이겠쥐~~ (제발)

- 입벌림 : 저녁에 손가락 두 개 정도 들어가, 억지로 벌린 건 아니구 어린이 칫솔로라도 양치하려면 최소 이정도는 벌려야 하더라..
처음엔 이정도도 안벌어져서 칫솔 거의 이빨로 갈아내듯이ㅋㅋㅋㅋ 했는데, 어느순간 칫솔 들어갈 자리만큼은 벌려지는 거 같아.
내가 좀 다른 예사들 보다 느린 것 같지만.. 한달 차부터 벌림 연습할 예정이야!

- 식사 : 병원에서 2주 넘어서부터는 일반식 먹어도 된다구 했는데, 바로 다음날 국에 밥 말아서 처음 저작운동을 해봤건만
바로 광대뼈 덜컹거리는 느낌(ㅅㅂ) 나고, 귀에 바람 들어가는 느낌나서 개쫄아버렷스
그래서 아직까지는 계란이나 국밥, 면류 중심으로 힘 안주는 저작운동 하고 있어ㅠㅠ
덕분에 첫날 이후로 귀 쪽 아픈건 나아졌구, 뼈 덜컹도 거의 사라진 거 같아
한달 차 경과 보러갈 때 혹시 문제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고 좀 더 용기내 보려고!

- 그외 : 나는 오른쪽/왼쪽 회복 속도가 엄청 달라. 거의 아수라백작;; 마냥 왼쪽은 붓기도 나름 빨리 빠지고, 혹도 없고, 소리도, 아픈 것도, 멍도 없었어.
근데 오른쪽은 아직도 붓기 빵빵에 입가에 피멍도 남아있고, 눈도 터지고 귀도 아프고 광대도 아프고.. 혹도 나고.. ^^
이 부분이 영 불안해서ㅠㅠ 경과 때 확인해 볼 예정이야.

아, 그리고 여자 예사들 중에 생리 불순인 예사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하걸아. 윤곽 수술 주차에 시작해서 아직까지 생리대 차는 중~ 개짱나
내가 원래 생리 주기가 수술 다음 날이었는데, 큰 수술에 몸이 쫄았는지 바로는 안하더라고, 그러더니 굳은 피가 아직까지 조금씩 나오고 있어 ㅠㅠ
이건 일단 이번 달까지는 지켜보고, 다음 달에도 문제 있으면 병원 가보려고!

■ 예사들에게
나 말 진짜 많지ㅎ.. 다 읽어줘서 고마워!
윤곽 수술을 마음 먹은 동지 예사들아, 그동안 정말 정말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수술에 대해 많은 불안함과 걱정이 있겠지.
근데 별거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줄 수는 없을 것 같아 ㅠㅠ..
나는 지금도 내가 이런 큰 수술을 미용을 위해 했다는 사실에 불현듯 놀라곤 한다..
성예사만 봐도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리는 예사들의 사례가 2-3일에 한 번씩은 올라오는게 윤곽 수술이야.
이런 큰 수술을 결정하고 맘 먹었다면, 적어도 충분한 준비/휴식시간과 충분한 돈을 마련해 두길 바랄게!
발품 팔러 가기 전에 충분히 병원에 대해 손품 팔고, 예약금 걸기 전에 성예사 프리미엄 후기는 물론 구글 서칭/리뷰도 한 번 씩 봐보고 말야.
시간에 쫓겨 움직일 컨디션이 아닌데, 움직여서 괜한 불안감에 시달린다거나
돈에 조건을 맞춰 병원을 골라서 위험한 사태가 발생하는 일은 결코 없었으면 좋겠어..
안전, 경력, 그리고 예사의 미감을 온전히 채워줄 수 있는 병원을 찾을 때까지 수술은 다메다메야! 약속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국 성형수술은 예뻐지려고 하는 수술이잖아.
근데 예쁨의 기준은 사람마다 너무나도 달라. 귀밑각이 있고 없고, 옆광대가 있고 없고, 이거는 좋다 나쁘다로 갈리는 게 아니라
내 이목구비와 원래 얼굴 비율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갈리는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상담하러가기 전에, 정말 면대면으로 거울이랑 눈싸움 하면서 곰곰이 고민해봤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은 여백이 너무 싫고 튀어나온 느낌이 무작정 싫을 수 있겠지만,
적당량의 절골로 라인을 정리하는 수준의 윤곽과 입체감을 모두 소멸해버리는 윤곽은 분명히 다르거든.
그니까 내 얼굴에 귀밑각을 남기는 게 맞는지 아닌지, 옆광대/45도 광대는 남기는 게 맞는지 아닌지 잘 생각해봐아
이런 대형 수술을 또 할 순 없어~~~~!!!

■ p.s.
입이 아직 잘 안 벌어지는데, 기깔나는 혀클리너나 어떤 다른 처치 방법 아는 예사는 추천 좀 해줘.. 살짝 벌어진 틈으로 보이는 백태 보일 때마다 내 자신한테 정 떨어짐.. 집에 있는 혀클리너로는 박박 닦아도 잘 안 닦이는 거 같아 ㅠㅠㅠㅠㅠ 더러운 얘기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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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 8개월전 8개월전 [CODE : 1C38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1525
나 지금 윤곽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수도권에서 했으면 병원 정보 줄 수 있어..?
고생 많았고 회복 잘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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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핸드크림 8개월전 8개월전 [CODE : 25E4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1741
후기 진짜 자세하다 어디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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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임업슈 8개월전 8개월전 [CODE : 686B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1813
출혈 나와 비슷한 증상을 겪었네... 술을 좋아해서 일까...? 난 1종만 해서 예사보다 덜 했을텐데... 넘 대단해... 나는 다이소 가서 혀클리너 골라서 샀어!! 좀 작고 잘 들어가게 생긴 친구가 있더라구??? 난 사각턱만해서 입이 꽤 벌어지긴 하는데 다이소에 여러 종류 있으니까 함 가서 봐바!!
     
     
놀라 작성자 8개월전 8개월전 [CODE : 3C56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2035
[@닉넴임업슈] ㅋㅋㅋㅋㅋ 그러게 이미 축적된 알콜인걸까... 수술 전에 진짜 최고의 컨디션 유지해야 하능 거 같아.. 나두 다이소에서 작은 아이로 골랐는데ㅠㅜ 잘 안 긁(?)히나봐...글두 추천 고마워
익명 8개월전 8개월전 [CODE : 2E9A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2396
이건 진짜 찐후기다ㅎㅎ 나도 얼굴 양쪽이 짝짝이라서 이게 가능한건가 싶었는데 예사도 그렇구나.. 후기 너무 고마워 우리 얼른 붓기도 빠지고 잘 회복해서 더 예뻐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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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개월전 8개월전 [CODE : 2E9AD]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2405
참고로 불편한점 추가하자면
+가래 한 5-6일동안 들끓음
+머리 못감아서 집에서 감았는데 댕아팠음
+얼굴이 그냥 너무 뜨거워서 그게 제일 아팠음
     
     
놀라 작성자 8개월전 8개월전 [CODE : 3C56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2574
어어어 맞아!! 병원에서는 얼굴에 압박 온다고 기침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가래가 기습적으로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나의 의지와는 별개로 지독한 기침이 나왔어ㅠㅠ
난 머리는 6일차까지 걍 안 감았다 ㅎ... 2-3일차까진 떡진 머리가 너무 혐오스러웠는데, 4일 넘어가니까 오히려 덤덤해지더라고..? 서울역이 멀지 않더라.
얼굴 열감은 다행히(?) 없었어ㅠㅠ 집에서 춥게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수족냉증은 덤이요.

나도 덧붙이자면 며칠간 앉아서 자느라 허리-꼬리뼈 라인이 넘넘 아팠오ㅠㅠ 근데 이건 소파 있는 집에선 크게 문제 없겠다ㅎ
들어보니 예사도 정말 정말 고생 많았다 ㅠㅠ 그래두 우리 힘든 건 이제 거의 지나갔으니까 불유합만 조심하면서 건강히 예뻐지는고야아
김뽀이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EB65]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4152
예사야 ㅠㅠ 고생많았어 너무 잘읽었어… 나도 부작용없이 성공했으면 좋겟다…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D5E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5789
[@김뽀이] 아직 내가 부작용이 없다고 단언할 순 없디만ㅠㅠ 그래도 아직까진 큰 탈 없음에 감사해! 예사가 걱정이 좀 많은 타입이라면 꼭 수술후 CT촬영 및 담당의 진료 주기 확인해 보길 바라!
윤곽무서워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3ED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4496
찐후기 고마워 예사야 넘 고생많았다ㅠㅠ 이뻐질 일만 남았네 회복 잘하길~~!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D5E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5808
[@윤곽무서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예사두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랄게!!
이은구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C6A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5305
와 진짜 엄청 섬세하게 후기 남겨줬네... 윤곽 회복 상상 이상으로 힘들구나 ㅠ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D5E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5819
[@이은구] 웅웅 ㅠㅠ 나도 수술 전에는 수술 부위의 고통이라던가 입 안벌어지는 거 정도만 생각했는데, 하고나니 그것들은 전체 고통의 약 30% 였다는..
오뎅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2BE3]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5416
* 비밀글 입니다.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D5E8]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5828
* 비밀글 입니다.
깜찍이헤라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141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5796
예사야 혹시 병원정보 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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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히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8C4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6180
윤곽이 진짜 고생많이 한다규 하더라ㅠㅠ
부작용없었으면 조켔다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875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7767
[@띠히] 웅웅ㅎㅎ 근데 진짜 사람이 간사한게 한달을 앞두고 있으니까 고통이 흐릿해져 ㅋㅋㅋㅋ 이래서 둘째를 낳는걸까..
베블린 7개월전 7개월전 [CODE : 52B7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6393
아니 글쓴 예사가 병원명 공개 안한다는데 댓글들 왜 자꾸 물어보지 예사야 완전 수고 많았서 ㅠㅠㅠ 오른쪽도 왼쪽처럼 얼른 다 돌아오길 나도 기도할게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8757]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7770
[@베블린] ㅠㅠ 예사얌 따뜻한 말 너무 고마워~~ 예사들한테 도움되고 싶어서 남긴 글인데, 내가 되레 힐링하네에S2
윈프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EA31]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6451
* 비밀글 입니다.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7778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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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냥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ED6A]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6771
다시 돌아간다면 혹시 더 어릴때 할거양??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7809
[@히또냥] 지금으로선 그래ㅎㅎ 물론 어릴 땐 돈이 없었든 시간이 없었든, 둘 중 하나가 안됐지! 지금이 여러모로 적기였던 거 같아
펭쑤니 7개월전 7개월전 [CODE : 8215B]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6833
* 비밀글 입니다.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7817
* 비밀글 입니다.
샴처 7개월전 7개월전 [CODE : 1C336]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7071
와 요약 진짜 잘했다 격공ㅋㅋㅋㅋㅋ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7825
[@샴처] 예사두 나랑 비슷한 시기에 저질렀구나!! 우리 얼른 뼈붙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러러ㅜㄹ 7개월전 7개월전 [CODE : 3F3C2]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8280
ㅜㅜ고생많았엉ㅜㅜ 자세한 후기 고마웡 참고할겡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488877
[@오러러ㅜㄹ] 고마오 예사야! 좋은 결정 하기를 바라S2
알랑ㅇ 7개월전 7개월전 [CODE : 18B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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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주 수술인데 도움이 많이됐다!! 고마워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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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ㅇ] 무조건 잘됨. 아무튼 그럼. 핫팩이랑 수면 양말 챙겨가~~ 마취 깨면 너무 춥더라ㅠㅠ
zaqwsx 7개월전 7개월전 [CODE : 852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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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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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캬르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9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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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고생했따ㅠㅠㅠ 입 잘 안벌려질때 워터픽 써봐 !!!!나 코 수술하고 입 잘 안 벌려질때 양치 시원하게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개운하더라 근데 양치할 수 있을 때는 안쓸것같아서..저렴한걸로!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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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캬르] 오오오 워터픽 추천 고마오.. 사실 내 딴에는 최선을 다하곤 있지만, 그.. 냄새도 좀 걱정되더라고....또르륵
성공칠 7개월전 7개월전 [CODE : 3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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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세하게 써줬다! 윤곽 수술 궁금한 예사들한테 도움 엄청 많이 될 거 같아 최고!!!!!! 읽어보니 나도 그렇지만 예사 진짜 고생 많이 했다 같이 회복 더 잘되자!!!
     
     
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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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칠] 꺄악 ㅋㅋㅋㅋ 공칠예사!! 잘 회복하구 이찌?? 진짜 수술 동기들 덕분에 힘 마니 얻엇쟈나ㅜㅜ 예사랑 나, 고생한 만쿰 윤곽 여신으로 거듭나쟈 ㅋ
          
          
성공칠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3E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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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나도 덕분에 외롭지않았어 진챠~~~붓기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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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아몬드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9C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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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후기 고마워ㅠㅠ회복잘하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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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융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E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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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기 넘 좋다 후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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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사리 7개월전 7개월전 [CODE : 170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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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대수술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구있는데 ㅠㅠ
이런 세세한 후기 남겨줘서 고마워!! 정말 뼈깎는 수술은 마니마니 힘들구나... 회복 꾸준히 무사히 마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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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비비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4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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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핑 7개월전 7개월전 [CODE : 51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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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이제 이뻐질 일만 남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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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만32848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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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햇오!!! 자세한 후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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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C 7개월전 7개월전 [CODE : 29C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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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걸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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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댄스 7개월전 7개월전 [CODE : 125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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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먐무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EB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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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J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EB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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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작성자 7개월전 7개월전 [CODE : 45C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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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수술후… 댓글 0 조회 5 좋아요 0
0일차 회복실에서 깨자마자 트럭에 치인 게 이런 거구나 느낌 너무 아픔 욱신거리고 거슬려서 견딜 수가 없음 차라리 누가 기절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얼굴이 실시간으로 부음 얼음 찜질을 할 수가 없어서 회복하던 중에 받은 찜질팩이 유일한 찜질이었음 입 안 벌려져서 뉴케어 삼키기도 어려움 가글도 어려움 하루 종일 몸에 열이 남 침 안 삼켜짐 코에 피딱지 가득 참 1일차 자정 넘어가는 새벽부터 턱 통증이 심해져서 참을 수가 없었음 고…
3분전
윤곽/FACE수술후… - 쥬얼리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3 좋아요 0
이마필러 녹이고 풀페로 지방이식함 이마,관자,앞볼,팔자 조금씩했는데 5월에 1차하고 8월에 2차함 1차하고 좀 아쉬운기했는데 2차하니까 너무 빵빵한 느낌이리 괜히 2차 했나싶기도 했지만 좀 빠지니까 이제 괜찮은듯 왼전 만족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45분전
코성형수술후기 - 에디션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4 좋아요 0
예전에는 코끝이 살짝 뭉툭하고 낮아서 옆모습이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에 큰 결심하고 수술했답니다. 처음 일주일은 붓기랑 멍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자리 잡더라고요. 지금은 자연스럽게 코 라인이 잡혀서 주변에서도 얼굴이 훨씬 세련돼 보인다 는 말을 자주 들어요 기능코도 너무 잘됬어요!!
47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재돈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5 좋아요 0
십여년 전에 절개로 쌍수하고 라인이 너무 얇아지고 한쪽은 두겹된지 오래라 재수술 알아보던 차에 멍,붓기 없는 병원을 찾아 여기서 하게 됨! 실제로 멍은 아예 없었고 붓기는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의 티안나는 정도.. 있던 라인 거의 그대로 높이만 올린거라 맘에 듬! 수술시간도 한시간 안걸렸고 원장님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봐주심
54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하니성형외과 댓글 0 조회 62 좋아요 0
저희 엄마가 나이들면서 눈처짐이 심해져서 미관상으로도 그렇고 눈꼬리도 짓무르고.. 친구들 수술한거 보고 부러워 하시면서 수술을 계속 고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병원 알아보다가 눈 성형 전문적으로 잘 해주시고, 너무 자연스럽게 잘된 후기도 많길래 선택했어요 상안검, 하안검, 눈썹하거상 같이 진행했구요 지금 엄마 수술한지 6개월 좀 넘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게 젊어지셨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만족스럽고 기분 좋네용
2시간전
윤곽/FACE수술후…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73 좋아요 0
안녕하세요 윤곽의정석에서 광대수술하고 6개월차가 됐네요 전부터 광대가 많이 돌출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고 특히 옆모습에서 얼굴형이 강하고 넓어 보이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였어요 사진을 찍을 때도 정면보다는 옆모습이 더 신경 쓰였고 화장으로 가려도 한계가 있었고요 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티 나지 않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수술 전에는 붓기가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1주일까지만 해도 마스크와 안경을 써야만 일상생활이 가…
2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댓글 0 조회 36 좋아요 0
예전부터 맞아보고 싶었던 미간+눈썹산 보톡스 맞아봤어 6일정도까지는 차이없다가 일주일지나면서 미간 먼저 효과있고 그 담에 눈썹산도 효과 있더라고 미간+눈썹산+이마 이렇게 삼종세트로 많이 한다는대 이마보톡스는 눈이 많이 무거워질까봐 안했어 이마로 눈뜨는 버릇이 있어서 눈 좀 크게 뜰 때마다 눈썹산부각이 심했는데, 확실히 보톡스 맞으니까 전처럼 눈썹산이 패이진 않더라! 그래서 외형적으로는 소소하게 만족하는데(남들은 잘 모르는 듯…
2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 공간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70 좋아요 0
절개, 눈매교정, 앞트임 수술한 지 이제 3개월 됐습니다. 초반에는 붓기도 많고 눈 감았다 떴을 때 뻐근해서 걱정됐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괜찮아졌습니다. 지금은 라인도 꽤 안정된 것 같고 붓기도 많이 빠져서 훨씬 또렷해 보입니다. 앞트임 덕분에 답답했던 눈매가 확실히 트였고, 안검하수도 해결돼서 인상이 한결 또렷해졌습니다.
2시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 우아성형외과 피부과 댓글 0 조회 71 좋아요 0
우아성형외과에서 가슴확대 수술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요...우선 저는 매우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처음 상담하러 갔을때부터 김우정 대표원장님이 수술방향성에 대해서 발표하듯이 진짜 1시간 가량 설명을 해주셨구 질문두 다 받아주셨구요 믿음이 진짜 갔어요!!!피통주머니 필요없고 일상생활 3일뒤부터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예약금을 걸고 나왔어요 수술후에 진짜 고통?아프다는거는 못느꼈어요 왜냐면 저는 내시경을 통한 수술법…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