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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윤곽수술은 하고 회복 중에 공황와서 미칠뻔했어..

하루럽 2024-05-26 (일) 22:08 30일전 13961 [CODE : 686FD]
난 얼굴이 정말 동글한 편이라 광대도 턱도 스트레스였어 ㅠㅠ 세로가 짧고 가로가 넓은 얼굴형이라 몇년을 고민하다가 주변 지인이 한 걸 보고 얼굴이 소멸되고 넘 잘 됐길래 큰 맘먹고 윤곽수술을 했는데, 수술하고나서 회복실가고 마취 풀리면서 진짜 고통이고 그 회복실에 혼자 입원해서 붕대 칭칭 감고 숨도 안쉬어지고 마취때문에 푹 자서 그런지 밤에 잠을 자야하는데 잠도 안와서 뜬 눈으로 밤샜거든.. 그과정에서 호흡곤란도 와서 새벽에 급하게 호흡기 달고 옴짝달싹 움직이고 못하니까 너무 갑갑하고 작은 감옥에 갇힌 기분에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고 조용한 시계 소리만 들으니까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ㅠㅠ 예사들은 꼭 보호자랑 같이 가야해..ㅠㅠ 난 혼자간걸 넘 후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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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 30일전 30일전 [CODE : 43E79] 신고 주소
와진짜 ㄹㅇ 성형하고 혼자 못버텨ㅠㅠ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686FD] 신고 주소
[@송성] 정말로 ㅠㅠ 혼자 가는건 진짜 못할 짓이야.. 내 인생 통틀어서 이런 기분 첨 느껴봤어 ㅠㅠ
          
          
티ljw라 1일전 1일전 신고 주소
[@하루럽] 어디서 햇어???
          
          
티ljw라 1일전 1일전 신고 주소
[@하루럽] 나 윤곽해야되는데 ㅠㅠ 그 친구분이랑 쓰니 어디서 햇어?? 답변 기다릴게! 답변하면 쓰니는 피부 처짐 안올거얌!!!
구쨍 30일전 30일전 [CODE : 22B31] 신고 주소
간호사 없어?ㅠ 1인실 이었던거야?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686FD] 신고 주소
[@구쨍] 그날 밤되고 다들 퇴근하고 당직간호사만 있는데 내옆에 계속 지켜볼수도 없고 내가 급하게 벨 누를때만 오시더라구 ㅠㅠ 매번 계속 불안할때마다 부를 수도 없고 어흐 고통이야..2인실이었는데 옆자리는 비어서 강제 1인실이었어ㅠㅠ
sy14 30일전 30일전 [CODE : 524AE] 신고 주소
헐 …진짜 힘들었겠다 열은 안났어..?? 호흡곤란은 왜 온거래..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686FD] 신고 주소
[@sy14] 웅 ㅠㅠ 다행히 열은 안났는데 이게 수술이 잘된건지 안된건지도 모르겠고 숨은 잘 쉬어지지도 않고 마취관 때문에 목구멍은 미친듯이 아파서 무섭고 불안하니 호흡곤란 온 거 같아 ㅠㅠ
쟉뽀 30일전 30일전 [CODE : 2D26C] 신고 주소
아 하고싶은데 무서워..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쟉뽀] 나도 그랬어..ㅠㅠ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무서운데 하고싶은게 더 강했고 난 겁도 없는 편이라 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서 자신있게 혼자 간거얐어ㅠㅠ
익명 30일전 30일전 [CODE : 7396F] 신고 주소
잠 안오면 밤이 엄청 길지,, 핸드폰으로 뭐라도 틀어놔보지
나도 못자다가 익숙한 소리 들리니까 잠오더라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 맞어.. 밤새 본 적은 많지만 역대급으로 길게 느껴지고 내 눈앞에 시계바늘 지나가는데 그것만 보고있엇댜..진짜 1분1초가 세상 느렸어 그때 폰을 봤을때 주변에 전화해서 의지하고 싶은 기분이라 이 새벽에 넘 민폐일거같아서 ㅠㅠ 심지어 충전기도 없고 있더라도 연결할 수 있는 내 몸이 아냐 ㅋㅋ 움직이질 못햐..
Felic 30일전 30일전 [CODE : 483AB] 신고 주소
그니깐 수술할때 꼭 보호자랑 같이 가여해...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Felic] 웅 마져 ㅠㅠ 보호자가 옆에 있는 존재만으로도 넘 든든할 거 같어
광대 30일전 30일전 [CODE : 4EB47]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루쿠스 30일전 30일전 [CODE : 15AE5] 신고 주소
아이고ㅠㅠ넘 고생했네 나도 혼자가려했는데 쉽지 않구나ㅠ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루쿠스] 정말루 ㅠㅠ 혼자가면 버티는것도 두배로 힘들구 목이 넘 말라서 그것도 그거대로 힘들엉 ㅠㅠ
기짱이 30일전 30일전 [CODE : 2D1A6] 신고 주소
에구 고생 많이했네 ㅜㅜ 몸이 많이 긴장 됐었나보다...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기짱이] ㅠㅠ웅 고마웡 긴장을 많이 했었나바 넘 불안이 극도였엉
무지야무 30일전 30일전 [CODE : 15A05] 신고 주소
큰 수술했네.. 나도 넘 하고싶은데 후회는 없어? 추천이야?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무지야무] 정말 해보니까 느꼈어 큰수술이란걸 ㅠㅠ 음 주변을 통해 얼굴이 완전 계란이다 라고 들을땐 후회없고 좋은데 가끔 혼자 거울보다가 괜히 후회할 때도 있고 100프로 만족은 아니라서 극추천은 못할거가타 ㅠㅠ
압구정날라 30일전 30일전 [CODE : D8EC9] 신고 주소
아고고 ㅠㅠㅠ... 나도 혼자 받악는데 엄청 아프고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많이 쓸쓸햇는데.. 예사 회복 잘했으면 좋겟다 !!ㅠㅠㅠ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 공감넘고마우ㅠㅠ 해보니까 더 느껴 후관리를 잘해야겠구낭
여신공주 30일전 30일전 [CODE : 3125E] 신고 주소
나는 보호자 오지 말라고 해서 수술 끝나고 혼자 있었는데 너무 서러웠오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여신공주] 허어.. 왜 오지말라구 한거지 ㅠㅠ 코로나때엿던건가.. ㅜㅜ
          
          
여신공주 29일전 29일전 [CODE : 31203] 신고 주소
[@하루럽] 며칠 전인데 안된다네 ㅠㅠ
효효kk 30일전 30일전 [CODE : 4A9C3] 신고 주소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효효kk]  고마워어 ㅠㅠ
지룽누룽지 30일전 30일전 [CODE : D3DB5] 신고 주소
아이구 무서웟을텐데 고생했어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지룽누룽지] 고마우 ㅠㅠ
애플민트11 30일전 30일전 [CODE : DDBB0] 신고 주소
큰일날뻔했다 ㅜㅜ 고생했어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애플민트11] 유웅 큰일날뻔해써 ㅠㅠ 고마워어
yngn 30일전 30일전 [CODE : 770BA] 신고 주소
고생 많이 했겠네 보호자가 있는게 큰거 같아ㅠㅠ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yngn] 마져.. 그것만으로도 넘 의지되니까 ㅠㅠ
브래들롱 30일전 30일전 [CODE : 2D261] 신고 주소
본문 내용 중에 시계소리 구절에서 심정이 느껴지는거같네 ㅠㅜ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브래들롱] 잉 ㅠㅠ 눈앞에 회복실 문이고 문 위에 벽시계였는데 시계바늘 돌아가는것만 보다가 물 먹을 수 있는 시간 미친듯이 기다리고 퇴원할 수 있는 시간 아침9시 될때까지 바늘만 쫒아가면서 눈동자 운동햇엉ㅋㅋㅋ 어흐
Fbjd 30일전 30일전 [CODE : 32C86] 신고 주소
맞아 나도 광대만 했는데 당일 퇴원.. ㄹㅇ 죽는줄 알았어..ㅠㅠㅠ 그래도 하면 하긴해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Fbjd] 당일 퇴원..대단해 ㅠㅠ 그래도 병실보단 집 환경이 더 안심이 있을거같기도 하구 병실에 있었던 그날 생각하면.. 예전시간으로 돌아간다할때 다시 안할듯해..ㅠㅠ
잼팜 30일전 30일전 [CODE : 28C3D] 신고 주소
고생 많았겠다ㅜ 수고했오!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잼팜] 웅! 고마웡ㅎㅎ
상하이요리 30일전 30일전 [CODE : 2D1F3] 신고 주소
호흡곤란까지 왔으면 진짜 고생많았어,,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상하이요리] 시간이 좀 지나고 안정찾으면서 정말 이게 바로 공황이구나 느꼇어 ㅠㅠ
제이안녕 30일전 30일전 [CODE : 70C89] 신고 주소
에고 고생많았네 ㅠ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제이안녕] 우웅 ㅠㅠ 고마워어
호일루 30일전 30일전 [CODE : 4141A] 신고 주소
헉 ㅠㅠㅠ 나 혼자 갈까 했는데.... 고민이 되네 ㅠㅠ 고생 많았어 ㅠㅠㅠㅠ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호일루] 혼자가는건 정말 맘 제대로 먹구 가야대!
진또이 30일전 30일전 [CODE : 1AC55] 신고 주소
와.. 이렇게 보면 진짜 수술 장난아니다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진또이] 우웅.. 수술은 장난이 아냐.. 작은 수술은 몰라두.. 윤곽은 진짜 큰수술이야ㅠㅠ
568890 30일전 30일전 [CODE : 24D35] 신고 주소
와 진짜 고생 많이 했네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568890] 우웅 이렇게 고생해서 다시 건강하게 회복한것만으로 감사하당
Rntos 30일전 30일전 [CODE : 312DE] 신고 주소
무서웠겠네 글만봐도 느껴짐..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Rntos] 상황전달이 글로만이라두 잘되서 다행이야 ㅠㅠ
파진군근사 30일전 30일전 [CODE : 1CEC7] 신고 주소
아 글만 봐도 무섭다 고생했음... ㅜ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파진군근사] 고마워ㅜㅠ 글로도 전달이 잘되서 다행야
whYhw 30일전 30일전 [CODE : 75FA7] 신고 주소
고생했어 잘 회복하길 바라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whYhw] 고마웡!!ㅎㅎ
쥬쥬임다 30일전 30일전 [CODE : C99A3] 신고 주소
혼자있음 무섭지 ㅜ 고생많았어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쥬쥬임다] 웅 ㅠㅠ완전 혼자있으니까 두배로 더 무서웠어 고마워러
빙글빙글돌아 30일전 30일전 [CODE : 699FE] 신고 주소
헐ㅜㅜ 예사 진짜 무서웠겠다,, 지금은 괜찮아?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빙글빙글돌아] 웅! 지금은 괜차나 건강하고 회복 잘됐엉 고마워!
꼬비깨비 30일전 30일전 [CODE : 17A87] 신고 주소
아이공 ㅠㅜ 고생많았어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꼬비깨비] 고마워 ㅠㅠ
우부초뱝 30일전 30일전 [CODE : 4EBF5] 신고 주소
아이고 고생했다!
     
     
하루럽 작성자 30일전 30일전 [CODE : 8393A] 신고 주소
[@우부초뱝] 고마워어!!
밍됴 30일전 30일전 [CODE : 234F0] 신고 주소
아맞아 회복실에서 눈뜨고부터 피통빼기전까지 진짜 안그래도 힘든데 혼자면 시간 더안가고 미칠거같겠다...시간이 진짜 안가지않아??? 난 수술한날 당일 밤이 무슨 억만년인줄알았어 시간진짜안가고 잠도못자고 너무아프고 다시는 겪고싶지않을정도로 힘들었지..난 가족이 와주긴했는데 혼자면 진짜 현타제대로오고 외롭고 더 힘든 시간이였을거같다..윤곽할 예사들은 글쓴예사말대로 꼭 의지되는 보호자 한분이랑 같이 가길ㅜㅜ
토싯트 30일전 30일전 [CODE : 45C27] 신고 주소
무서웠겠다ㅜ 고생했어
크켱 30일전 30일전 [CODE : 2D25B] 신고 주소
아구 고생많았다ㅠㅠㅠ 지금은 좀 괜찮아??
오보가 30일전 30일전 [CODE : 13337] 신고 주소
힘들었겠다..ㅠㅠ 나도 하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이런 현실적인 글을 보니까 무섭네 또ㅠㅠ 고생 많았어!!!
늉늉늉늉 30일전 30일전 [CODE : 31203] 신고 주소
뭔지 알지ㅋㅋㅋㅋ 쌍수조차도 겁나 만만하게 보고갔다가 회복하는데 너무 힘들었음ㅠ
이자아리 30일전 30일전 [CODE : D5067] 신고 주소
저도 2년전에 받고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전 코도 같이해서 코도 솜으로 막혀있고..... 저도 혼자였는데 2인실에 옆에 저처럼 혼자 오신 윤곽 하신분이 계셔서 조금 의지가 됐었어요 !!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당
소라찜 30일전 30일전 [CODE : 754F3] 신고 주소
고생많았네.. 꼭 누구 데려가야겠다..
꾸찌빠찌 30일전 30일전 [CODE : 5168E] 신고 주소
난 몰래 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ㅠㅠ 고생 많았어..
쀼삐빠베부 30일전 30일전 [CODE : 2D2B5] 신고 주소
혹시 광대만 했어 ?! ㅠㅠ
희희헤희 30일전 30일전 [CODE : 2BACD] 신고 주소
혼자는 무서웠겠는데.. 고생했어!
큐리큐리 30일전 30일전 [CODE : 1A922] 신고 주소
힘들었겠다 ㅜㅜ 나두 혼자가서 코랑 윤곽했는데
마인드컨트롤 열심히 하면서 하룻밤 입원을 버텼어 ㅜㅜ
언케 29일전 29일전 [CODE : 6BAD5] 신고 주소
고생 많으셨네요 ㅜㅜ 정보글감사해요 ㅎㅎ
이쁜코~ 29일전 29일전 [CODE : 3EAAE] 신고 주소
아이고 고생 많았어 예사야 이제 예뻐질 일만 남았다 회복 파이팅 해
뚠팅 29일전 29일전 [CODE : 2785F] 신고 주소
고생했네요 이뻐지시겠어요
쑥아이스크림 29일전 29일전 [CODE : 385A6] 신고 주소
고생했어.. 나도 양악윤곽 알아보는데 수술 후가 더 걱정이다.. 의사가 퇴근하고부터 너무 무서울것같아
소해코 29일전 29일전 [CODE : 2EADE] 신고 주소
고생했어!! 나도 이번에 보호자 동반해야된다는거 느꼈어ㅜㅜ
말리와나 29일전 29일전 [CODE : 312DE] 신고 주소
나랑 똑같다 ㅠ 나도 윤곽하고 과호흡 공황와서 응급실 실려갔었는데.. 보호자 필수야 진짜 ㅠ
헤우니 29일전 29일전 [CODE : 25EEF] 신고 주소
헐.......그정도구나 고생많았어ㅠ
종히얌 29일전 29일전 [CODE : 32C37] 신고 주소
ㅜㅜ 붕대로 칭칭감은 그순간 진짜 무섭긴했음 ㅠㅠ
섬섬초월 29일전 29일전 [CODE : 447FC] 신고 주소
고생했다ㅠㅠ 수술은 보호자 있는게 진짜 중요한가봥
헤이헤이데이 29일전 29일전 [CODE : 2EA0C] 신고 주소
이 시간 얼른 지나가길! 고생해써
아리리리 29일전 29일전 [CODE : 73834] 신고 주소
나는 무서워서못하겠다
fieufeff 29일전 29일전 [CODE : 4EB9D] 신고 주소
ㅠㅠ고생했오ㅠㅠㅠㅠ
찌즈빠이 29일전 29일전 [CODE : 4EB46] 신고 주소
헐 무서웠겠다 ㅠㅠㅠㅠㅠ
필러맞으러 29일전 29일전 [CODE : 18B00] 신고 주소
나도 어제 윤곽하고 나서 보호자 상주안된다고 해서 혼자있었음ㅜㅜ
힘내자 29일전 29일전 [CODE : 4553B] 신고 주소
힘들었지만 이제 좋은 날만 있을꺼야~
기리니D 29일전 29일전 [CODE : 31239] 신고 주소
혼자가면안되ㅠㅠ그다음날도 회복안됨..
뀨큐도버 29일전 29일전 [CODE : 3F3EC] 신고 주소
고생하셧네요 ㅜㅠㅠ 코수술로 전신마취할거같은데 그때두혼자가면안될까용,,
자다가사 29일전 29일전 [CODE : 46755] 신고 주소
ㅠㅠ고생했오ㅠ지금은 갠차나?
다엘르 29일전 29일전 [CODE : 414A7] 신고 주소
혼자 있는 건 진짜 힘들어 보이네ㅠㅠ 고생 많았어ㅠㅠ 회복은 다 끝난 거야?
망고앵두엄니 29일전 29일전 [CODE : 44820] 신고 주소
윤곽은 큰 수술이잖아 ㅜㅜㅜ 무서웠겠다
향토사학자 29일전 29일전 [CODE : 12502] 신고 주소
헐렝.. 윤곽을 어케 혼자갈 생각을 했어ㅜㅜㅜㅜㅜ 세상에.. 나는 눈 했을 때도 엄마 데려갔는데 진짜 안데려갔으면 어쩔뻔 싶었는데ㅜㅜㅜㅜ 진짜 힘들었겠다ㅜ 나도 윤곽 생각중인데 입원실에 보호자 같이 있을 수 있어?? 예사가 한 병원은 가능하데???
혹시 가능하다면 어디서 했는지 알 수 있을까ㅜㅜ  나 지금 문어야끼 , 345, 1응만 알아본 상태거든.. 입원 가능한 곳 리스트 절실해서ㅜ 3종한건지두 궁금해..
김삼이 28일전 28일전 [CODE : 46720] 신고 주소
좋은 컨디션에도 잠 못자면 힘든데 고생했겠다 ㅠ
고기차카니 28일전 28일전 [CODE : 30EE5] 신고 주소
난 입원중에 투명한 창으로 들어오는 엄청 커다란 전광판 빛
사람도 없고 싸늘한데 전광판은 반짝반짝 새벽내내 빛나고
약간 기이한 느낌..미래도시 느낌….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었당
삼형제수니 28일전 28일전 [CODE : 44A09] 신고 주소
와아 정말 힘들었겠다 ㅠㅠ 혼자있는게 너무 무서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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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 프라이빗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116 좋아요 0
프라이빗성형외과에서 이진화 원장님한테 첫코수술 받음 복코가 망할 확률 크대서 걱정 많이하고 예약했던 병원인데 다행히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하는 수술 받음 ! 정면 개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됐고 옆라인 진짜 잘뽑아주셔서 대만족 ㅎㅎ 코 하고 나서 자연스러워서 화장법 바뀐 줄 알았다 소리 듣고 이미지 달라졌단 말 많이 듣는중 ㅎㅎ
1시간전
눈수술수술후기 댓글 4 조회 130 좋아요 0
쌍커풀 수술한 이후부터 화장하는데 맛들린 나날 보내고 있어 ㅋㅋㅋ 유튜브 보고 아무리 화장법 따라해도 안되던게.. 쌍수 후에는 가능하더라..? 알고 이게 다 내 무쌍탓이었음ㅋㅋㅋㅋㅋ 마스카라 하면 위에 눈두덩이 묻어서 선 생기고 쌍액이나 쌍테는 시도할 생각조차 못했거든.. 옛날부터 쌍수생각은 있었는데 막상 수술할 용기가 안나서 고민하던 차에, 마블에서 수술한 친구가 딱 내가 바라던 느낌으로 쌍수 돼서 그거 바로 옆에서 직관하고 나니까 아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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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기린성형외과의원 댓글 8 조회 138 좋아요 0
자연유착 눈매 교정으로 수술했는데 ㅜㅠ 붓기 진짜 금방 빠지고 첫 화장할때 쾌감 미쳤드!!!! 프사 바꾸니까 연락들 잔뜩오고 감격 그잡채 ㅠ 내가 이걸 왜 이제 했지? 고민 했던 시간이 너무 후회됭 ㅠㅠ 더빨리할걸
2시간전
코성형수술후기 댓글 2 조회 183 좋아요 0
귀여운 여자 코에서 남자 화살코처럼 되고 다시 복구해달라말해서 다시했는데도 저렇게 됨 징짜 사회생활 하기싫어서 몇년째 칩거할 정도로 스트레스받음 보기에 어느게 나아 아예 연골 올렸던 코끝 에서 아예 기존코로 제거하고싶은데 그런수술이 있어?? 혹시 가능한거면 아는사람 … 도와줘ㅠㅠㅠㅠ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