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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윤곽수술은 하고 회복 중에 공황와서 미칠뻔했어..

하루럽 2024-05-26 (일) 22:08 1년전 24049 [CODE : 686FD]
https://sungyesa.com/new/free/4428630
난 얼굴이 정말 동글한 편이라 광대도 턱도 스트레스였어 ㅠㅠ 세로가 짧고 가로가 넓은 얼굴형이라 몇년을 고민하다가 주변 지인이 한 걸 보고 얼굴이 소멸되고 넘 잘 됐길래 큰 맘먹고 윤곽수술을 했는데, 수술하고나서 회복실가고 마취 풀리면서 진짜 고통이고 그 회복실에 혼자 입원해서 붕대 칭칭 감고 숨도 안쉬어지고 마취때문에 푹 자서 그런지 밤에 잠을 자야하는데 잠도 안와서 뜬 눈으로 밤샜거든.. 그과정에서 호흡곤란도 와서 새벽에 급하게 호흡기 달고 옴짝달싹 움직이고 못하니까 너무 갑갑하고 작은 감옥에 갇힌 기분에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고 조용한 시계 소리만 들으니까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ㅠㅠ 예사들은 꼭 보호자랑 같이 가야해..ㅠㅠ 난 혼자간걸 넘 후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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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 1년전 1년전 [CODE : 43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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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648
와진짜 ㄹㅇ 성형하고 혼자 못버텨ㅠㅠ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686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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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722
[@송성] 정말로 ㅠㅠ 혼자 가는건 진짜 못할 짓이야.. 내 인생 통틀어서 이런 기분 첨 느껴봤어 ㅠㅠ
          
          
티ljw라 11개월전 1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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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32804
[@하루럽] 어디서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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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티ljw라 11개월전 1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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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532809
[@하루럽] 나 윤곽해야되는데 ㅠㅠ 그 친구분이랑 쓰니 어디서 햇어?? 답변 기다릴게! 답변하면 쓰니는 피부 처짐 안올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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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구쨍 1년전 1년전 [CODE : 22B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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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650
간호사 없어?ㅠ 1인실 이었던거야?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686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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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716
[@구쨍] 그날 밤되고 다들 퇴근하고 당직간호사만 있는데 내옆에 계속 지켜볼수도 없고 내가 급하게 벨 누를때만 오시더라구 ㅠㅠ 매번 계속 불안할때마다 부를 수도 없고 어흐 고통이야..2인실이었는데 옆자리는 비어서 강제 1인실이었어ㅠㅠ
sy14 1년전 1년전 [CODE : 524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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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667
헐 …진짜 힘들었겠다 열은 안났어..?? 호흡곤란은 왜 온거래..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686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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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700
[@sy14] 웅 ㅠㅠ 다행히 열은 안났는데 이게 수술이 잘된건지 안된건지도 모르겠고 숨은 잘 쉬어지지도 않고 마취관 때문에 목구멍은 미친듯이 아파서 무섭고 불안하니 호흡곤란 온 거 같아 ㅠㅠ
쟉뽀 1년전 1년전 [CODE : 2D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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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855
아 하고싶은데 무서워..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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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23
[@쟉뽀] 나도 그랬어..ㅠㅠ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무서운데 하고싶은게 더 강했고 난 겁도 없는 편이라 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서 자신있게 혼자 간거얐어ㅠㅠ
익명 1년전 1년전 [CODE : 739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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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944
잠 안오면 밤이 엄청 길지,, 핸드폰으로 뭐라도 틀어놔보지
나도 못자다가 익숙한 소리 들리니까 잠오더라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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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29
[@] 맞어.. 밤새 본 적은 많지만 역대급으로 길게 느껴지고 내 눈앞에 시계바늘 지나가는데 그것만 보고있엇댜..진짜 1분1초가 세상 느렸어 그때 폰을 봤을때 주변에 전화해서 의지하고 싶은 기분이라 이 새벽에 넘 민폐일거같아서 ㅠㅠ 심지어 충전기도 없고 있더라도 연결할 수 있는 내 몸이 아냐 ㅋㅋ 움직이질 못햐..
Felic 1년전 1년전 [CODE : 483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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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988
그니깐 수술할때 꼭 보호자랑 같이 가여해...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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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32
[@Felic] 웅 마져 ㅠㅠ 보호자가 옆에 있는 존재만으로도 넘 든든할 거 같어
광대 1년전 1년전 [CODE : 4EB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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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8996
* 비밀글 입니다.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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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37
* 비밀글 입니다.
루쿠스 1년전 1년전 [CODE : 15A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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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033
아이고ㅠㅠ넘 고생했네 나도 혼자가려했는데 쉽지 않구나ㅠ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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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44
[@루쿠스] 정말루 ㅠㅠ 혼자가면 버티는것도 두배로 힘들구 목이 넘 말라서 그것도 그거대로 힘들엉 ㅠㅠ
기짱이 1년전 1년전 [CODE : 2D1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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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054
에구 고생 많이했네 ㅜㅜ 몸이 많이 긴장 됐었나보다...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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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53
[@기짱이] ㅠㅠ웅 고마웡 긴장을 많이 했었나바 넘 불안이 극도였엉
무지야무 1년전 1년전 [CODE : 15A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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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070
큰 수술했네.. 나도 넘 하고싶은데 후회는 없어? 추천이야?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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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63
[@무지야무] 정말 해보니까 느꼈어 큰수술이란걸 ㅠㅠ 음 주변을 통해 얼굴이 완전 계란이다 라고 들을땐 후회없고 좋은데 가끔 혼자 거울보다가 괜히 후회할 때도 있고 100프로 만족은 아니라서 극추천은 못할거가타 ㅠㅠ
압구정날라 1년전 1년전 [CODE : D8E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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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162
아고고 ㅠㅠㅠ... 나도 혼자 받악는데 엄청 아프고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많이 쓸쓸햇는데.. 예사 회복 잘했으면 좋겟다 !!ㅠㅠㅠ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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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73
[@] 공감넘고마우ㅠㅠ 해보니까 더 느껴 후관리를 잘해야겠구낭
여신공주 1년전 1년전 [CODE : 31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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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183
나는 보호자 오지 말라고 해서 수술 끝나고 혼자 있었는데 너무 서러웠오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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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80
[@여신공주] 허어.. 왜 오지말라구 한거지 ㅠㅠ 코로나때엿던건가.. ㅜㅜ
          
          
여신공주 1년전 1년전 [CODE : 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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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6944
[@하루럽] 며칠 전인데 안된다네 ㅠㅠ
효효kk 1년전 1년전 [CODE : 4A9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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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234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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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85
[@효효kk]  고마워어 ㅠㅠ
지룽누룽지 1년전 1년전 [CODE : D3D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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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597
아이구 무서웟을텐데 고생했어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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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88
[@지룽누룽지] 고마우 ㅠㅠ
애플민트11 1년전 1년전 [CODE : DD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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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678
큰일날뻔했다 ㅜㅜ 고생했어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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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92
[@애플민트11] 유웅 큰일날뻔해써 ㅠㅠ 고마워어
yngn 1년전 1년전 [CODE : 770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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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699
고생 많이 했겠네 보호자가 있는게 큰거 같아ㅠㅠ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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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894
[@yngn] 마져.. 그것만으로도 넘 의지되니까 ㅠㅠ
브래들롱 1년전 1년전 [CODE : 2D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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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29889
본문 내용 중에 시계소리 구절에서 심정이 느껴지는거같네 ㅠㅜ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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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905
[@브래들롱] 잉 ㅠㅠ 눈앞에 회복실 문이고 문 위에 벽시계였는데 시계바늘 돌아가는것만 보다가 물 먹을 수 있는 시간 미친듯이 기다리고 퇴원할 수 있는 시간 아침9시 될때까지 바늘만 쫒아가면서 눈동자 운동햇엉ㅋㅋㅋ 어흐
Fbjd 1년전 1년전 [CODE : 32C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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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0266
맞아 나도 광대만 했는데 당일 퇴원.. ㄹㅇ 죽는줄 알았어..ㅠㅠㅠ 그래도 하면 하긴해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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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915
[@Fbjd] 당일 퇴원..대단해 ㅠㅠ 그래도 병실보단 집 환경이 더 안심이 있을거같기도 하구 병실에 있었던 그날 생각하면.. 예전시간으로 돌아간다할때 다시 안할듯해..ㅠㅠ
잼팜 1년전 1년전 [CODE : 28C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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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0338
고생 많았겠다ㅜ 수고했오!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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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918
[@잼팜] 웅! 고마웡ㅎㅎ
상하이요리 1년전 1년전 [CODE : 2D1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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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0716
호흡곤란까지 왔으면 진짜 고생많았어,,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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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922
[@상하이요리] 시간이 좀 지나고 안정찾으면서 정말 이게 바로 공황이구나 느꼇어 ㅠㅠ
제이안녕 1년전 1년전 [CODE : 70C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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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0742
에고 고생많았네 ㅠ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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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924
[@제이안녕] 우웅 ㅠㅠ 고마워어
호일루 1년전 1년전 [CODE : 414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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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0777
헉 ㅠㅠㅠ 나 혼자 갈까 했는데.... 고민이 되네 ㅠㅠ 고생 많았어 ㅠㅠㅠㅠ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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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928
[@호일루] 혼자가는건 정말 맘 제대로 먹구 가야대!
진또이 1년전 1년전 [CODE : 1AC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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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0908
와.. 이렇게 보면 진짜 수술 장난아니다
     
     
하루럽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39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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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933
[@진또이] 우웅.. 수술은 장난이 아냐.. 작은 수술은 몰라두.. 윤곽은 진짜 큰수술이야ㅠㅠ
568890 1년전 1년전 [CODE : 24D35]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4431194
와 진짜 고생 많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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