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술눈 개망했는데 진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음 안구 작은 함몰 꼬막 눈인데 의사가 한쪽눈에 눈뼈 가까이 흉터 위로 그어놓음 ㅅ1발.. 그리고 나머지 한쪽은 반절 풀려서 눈 짝짝이 됨 인라인 이랑 인아웃 + 눈라인 끝쪽으로 흉터 지금 절개 8갤차임 지금까지 재수술 병원 5군대 돌았는데 ㅅㅇㅅ에서 유명한 재수술 병원 2군대중 한군대는 걍 거절하고 또 한군대는 흉터가 안구뼈에 너무 가깝다고 흉터는 포기하라는 말 들음 진짜 멘탈 개박살났어 이와중에 그병원 의사는 나랑 기싸움하고 있고 진짜 ㅈ같다 거기 병원 ㅅㅇㅅ에서도 평점 높던데 나보고 후기 올리지 말라고 해서 그런가.. ㅋㅋㅋ 지들도 잘못된거 아나봄 진짜 병원명 밝히고 싶음 극한눈 재수술 병원 찾기도 힘들다 눈물만 남 내가 왜 거기서 수술 받았지 개월별로 눈사진 다 있는데 어캐하면 고소 당해도 무혐의 뜨게 글 쓸수 있는 거야? 진짜 글 올리고 싶어서 미치겠다
+ 나 지금까지 재수술 병원 8군대 돌았는데 병원의사들 마다 말 다 달라서 지쳤고 이와중에 내 담당 실장은 퇴사했고 기존 직원들도 없더라 ... 직원들도 다 처음보는 얼굴이고 그래서 그런지 나 달래줌 여기서 걍 멘탈 뽀샤짐 환불은 안된다하고 일단 1년까지 달에 1번씩 레이저 맞아보자는데 그냥 일단 내년까지 보려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