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음 선생님이 학생 혼내듯 했는데 그 선생님이 1960년대 선생님ㅋㅋㅋㅋ 내가 들어가니까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난 그러면 분위기 풀려고 먼저말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내 코 특징 말하고 질문 1개 했거든 그랬는데 완전 ㅅㅂ 음악영화 뭐시기에 나온 플레쳐 교수님 마냥 꼽주고 내가 당황해서 어버버하니까 거의 그렇게 살지 말라는 듯이 말하고 쫓겨났어ㅋㅋㅋ ㅅㅂ 그럼 아무말도 안하는데 상담을 어케함? 자기가 일일히 설명하는거 힘들대.. 그럼 상담을 안받으면 되잖아.. 한 10분정도 그렇게 꼽먹고 내가 말하면 혼내고 또 정적.. 내가 생소한 재료에 대해 물어보면 걍 욕만 안했지 ㅈㄴ 화내고 올바른 질문을 했는데 완전 다르게 이해해 놓고 나 빡대가리 취급함ㅋㅋㅋㅋㅋ 더 물어볼 수 없어서 나옴.. 쫓겨나듯..또 빡치네
[@언제쯤끝날까] 맞아맞아 1번같은 경우에 17~18년도에 외모 후려쳐서 다른 수술/시술도 하게하는게 유행했잖아 강유미님 유튜브에 성형외과 원장 연기한거 있는디 그런식ㅋㅋㅋ 근데 요즘은 가스라이팅이 대세임ㅋㅋㅋㅋ 못생겼다고는 안하고 오히려 이쁜데 좀만 고치면 좋겠다는 식으로 가면서 좀만 환자가 수술에 대해 알아보려하고 궁금해하면 기분 개나빠하고 그냥 처누워서 고깃덩어리 행세나 하길 바람 은근히 혼내켜서 더 못물어보고 더 의심안하게 함ㅋㅋㅋ 그게 예사가 말한 2번 3번
[@sungyesa2299] 완전 공감간다.. 그래서 저런 성형외과들은 그냥 한번만 상담가고 예약금 걸라고 해도 절대 안걸고 그냥 리스트에서 지워버리는게 답.. 수술에 대해서 물어본거에 말해줘도 모른다고 일갈해버리는건, 예사가 말한대로 그냥 내가 친히 수술을 집도하느니 소인은 내 은총을 받으라 이딴 내가 정답이니 싫으면 꺼지라는거랑 뭐가 달라
[@aqsdd] "너는 그냥 고깃덩어리처럼 누워서 있음되는데 왜 자꾸 수술법 묻지? 너가 이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대생도 아닌 것이" 마인드였고,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을 말하고 내가 질문을 추가로 한것도 아니라ㅋㅋㅋ 심지어 본인 수술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해서 내가 질문 1개 했더니 저지랄 했음ㅠㅠ
컴플렉스인 부유방과 팔뚝살..살빼도 빠지지않는 부분이라 항상 숨기기만했는데 상담받고 한번 해보자고 마음 굳게 먹고갔지만..수술을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보고 너무 무서웠는데 상담실장인 혜리실장님이 진짜 너무 상담도 잘해주고 수술전까지 달래주면서 덜 무서울수있도록 해줘서 무사히 잘끝났어..일어나서 일주일동안은 진짜 너무 아팠는데 빠지는게 보이니까 뿌듯ㅎ아직 한달도안돼서 붓기도있고 울퉁불퉁해보이지만 진짜 난생처음 나시입고 돌아다니는 날이 온게 너무 좋았어ㅠ
첫코수술 받고 처음부터 코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남성적인 긴코에 인위적인 분필코느낌이 강해서
주변에서 솔직하게 안하느니만 못하다는의견까지 들었네요
돈도 너무 많이 들었고 재수술은 더 비싸고 회사 다니면서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잇츠비에서 마음먹고 코재수술 다시 받았어요
여기는 지인이 소개해준곳이고 아는분들이 여러분 여기서 수술 받아서
정말 마지막이지만 믿고 수술 받았어요
첫수술때 기억은 뭔가 너무 힘들고 아픈 기억이 컸는데…
작년부터 남편한테 눈성형 상담
좀 같이 가보자고 했는데,
계속 요리조리 피하고 안 가려 해서
이것 때문에 몇 번은 다투기도 했어요......
저도 사실 억지로 강요하는 건 싫은데
남편이랑 나이 차이도 좀 나는 편이고 ㅠㅠ
아이들이 아빠 나이 들어 보인다고
얘기할 때마다 괜히 제가 더 속상하더라구요....
남편 얼굴을 찬찬히 보면 전체적으로 많이 처진 건 아닌데
눈가 처짐이 심하고 주름도 많고, 눈 밑 볼록한 지방까지 있어서
그 부분 때…
원래 절개를 꺼려했던 이유가 대부분은 회복도 느리고 라인 고정이 너무 쎄게 들어간다고 하잖아? 그래서 나도 첫수술 땐 이거 때문에 망설이고 비절개로 받았는데 보기 좋게 망하구..ㅎ 재수술 해야겠단 생각 들었을 때는 이번엔 수술 방법보단 내 눈에 진짜 맞는 걸로 하자 싶은 생각이 가장 컸었어
내가 병원 알아본 기준 1. 재수술 후기 많은 곳 2. 원장님 미감 좋고 라인 깔끔하게 잘 잡아준다는 후기 있는 곳 3. 비절개/절개 상관 없이 고정력 좋고 흉…
유튜브 보고 신뢰가 가서 찾아갔는데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얼굴 딱 보고 어디에 어떤 성형 하면 좋을지도 대력적으로 봐주심. 안그래도 고민중이던 부분 바로 얘기해주셔서 신기했음..
그리고 필러는 3cc 넣어야 한다고 하셨지만 자연스러운 거 추구해서 조금만 하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수긍하시고 자연스럽게 하는 방향으로 2cc로시술 해주셨음 일단은 만족! 자세한 건 붓기 빠져봐야 알겠지만..
성품성형외과에서 절골하면서 자가늑으로 코수술 받은 지 한달 됐어요!
수술 전엔 콧대도 없고 콧볼도 완전 통통한 복코라 스트레스였는데
절골 들어가면서 코 휜것도 교정되고 콧대랑 코끝이 얄쌍한 라인으로
잡혀서 정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복코 느낌이 전혀 없어졌어요
자려한 코를 원했는데 딱 그런 코로 만들어주셔서 만족..
2주차 정도부터 붓기 빠지는게 느껴졌는데 4주차 되니까 확 예뻐진게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정면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딱 제가 원…
A컵으로 납작하고 작은 가슴에 볼륨감이 생겼다는 바램으로
많은 고민끝에 가슴수술 받았어요
ㅋㅇ 이준범원장님께서 정말 젠틀하시고 편안하게 상담을 해주셨어요
남원장님이라 가슴을 보여드리는게 민망할 수 있었는데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며 보형물 종류부터
수술방법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믿고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수술한지 4개월이 넘으니 자리도 많이 잡았고
가슴골도 예쁘게 잡혀서 나시입는 재미가 쏠쏠해요
확실히 체형이 달라 보이고 원장님 …
복코 때문에 웃을 때 코끝이 퍼져서 항상 신경 쓰였어요
옆모습도 둥글해 보이는 게 고민이라 콧등과 코끝을
같이 교정해야겠다는 생각이 어느순간 들었어요
특히 짧은코도 같이 잡아야 전체적으로 자연스럽다들어서
코수술 전문으로 잘하시는 원장님을 열심히 찾아봤네요
ㅇㄴㅂ성형외과 차명규 원장님이 경력도 오래되시고
코 성형 케이스 다양하다고 하셔서 가보게 된건데
제 코 상태를 세세하게 보시고 복코를
구조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평생 하비라 스트레스가 심해서 고민하다 지흡 결정함.
2000cc 조금 넘게 뺐는데 딱히 부작용 없고 잘 빠졌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가 쳐지는데 이건 운동해도 잘 올라가지 않아서 적당히 빼는게 좋은것 같다ㅜㅜㅜ
살이쪄도 옛날엔 허벅지만 돋보였는데 이제는 균형있게 찌고 빠질때도 균형있게 빠지고 찐다해도 예전처럼 하비느낌은 없어서 좋아요
[성형수다] 
sungyesa22…
라비앙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위버스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광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