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라라] 조언 고마워ㅠ 예사 말대로 경력이 곧 실력은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후기를 찾아봤던것 같아ㅠㅠ 그리고 지금까지 상담 간 병원에서 잡아준 라인 사진 올리니 대다수 예사들이 다른의사쌤이 잡아준 라인보다 대형병원에 계신 쌤이 잡아준 라인 예쁘다고 해서 더 끌렸던것 같아ㅜ 나같은 경우 내가 마음에 드는 것보다 타인이 봤을 때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는 라인으로 하고 싶거든.. 아무래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무부] 어려운 눈이 아니라면 라인예쁘게 만들고 스타일 좋은곳 선택해도 된다고 생각해
너무 걱정말고 잘하는 사람이면 큰 변수가 생기지 않는이상 잘 나올거야
그리고 병원보다는 의사가 중요하지
대체로 개인에 많지 않을까 한거지
대형이라도 그곳에서 많이 한 분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해 화이팅!
흠..근데 2번은 극한 재수술 제외하곤 케바케인것 같네
ㅂㅂㅌ에 부작용같은거 보면 전문의 딴지 10년 넘은사람한테 수술받았다가 부작용뜬것도 있고 또 젊은 사람한테 재수술받아서 좋아진 사람도 있어 경력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직원들도 믿고 맡길수 있는 원장인지 확인해보는게 중요한것 같다..
[@미미라라]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상처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않아 난 최대한 둥글게 얘기했는데 케바케라고 하면서 이글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내 의견을 낸건데
그리고 이 댓글과 내용 지인들한테 공개했는데 다 이해할수 없는 표정이었어 내가 봤을땐 그냥 재수술해야한다는게 슬프고 힘드니까 그런건지 그냥 원체 남 의견을 잘 귀기울이지 않는지 내 주변에 그런애 있었는데 벽과 얘기하고 숨막히고 하나 틀리면 지적받고 상처줄것같은?
수정한 댓글 다 봤는데 기분 안좋았어 그냥 내 의견 안받아주겠다는걸 돌려까듯이 얘기하는것 같다
글이 길어서 내가 다 못본건 맞는데 글 전체적인 뉘앙스가 그래서 내 의견을 적었던건데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할많하않이네
이댓글 마지막으로 난 더이상 반박이나 댓글 안달거야 분명 기분 안좋아져서 난리칠게 뻔하니까 그냥 말이 안통한다 너랑은.
코성형하고 5년 지났는데, 실리콘 집어넣었고 처음엔 윤곽이 도드라져보였는데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짐. 압 같은 것도 조금 느껴졌었는데, 1년 정도 지나면서 편안해졌어. 보형물 사용하는 것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수술한지 10년 20년 지난 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모양 변화도 전혀 없고 원래 내 코처럼 편안해.
첫 수술을 약 6년전에 했는데 쌍커풀도 조금 풀린 것 같고 눈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재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재수술이다보니 처음 수술했을 때보다 더욱 긴장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수술을 알아본 것 같아요..
저는 일단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운 눈을 원했고 맹해보이는 인상을 지우길 원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원장님도 눈을 자세히 보시면서 제가 추구하는 눈이 제 이미지와 맞을 것 같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을 하게 …
수술전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그걸 못 찍었네요
사진상으로 티가 안나는데 새가슴 상위 1프로라고 박원장님이 그랬어요 ㅋㅋ
그리고 애 낳고 처진 가슴이라 수술 난이도 상급~~~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하심
수술 브리핑도 깔끔하게 설명해주시고 내가 원하는 걸 정확히 파악하심
cctv는 당연히 공개하고 24시간 응급콜도 있어서 안심
남편이 보호자로 동행했고
10:30분 시작으로 회복해서 15시정도? 집으로 향함
키 1…
한 15년 전 중2때 부분절개+앞트임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왼쪽눈은 거의 풀리다시피하고 오른쪽눈은 뭔가 고정하는 힘이 약해진달ㄲ ㅏ,,
부릅뜨면 괜찮은데 게슴츠레뜨면 뭔가 소세지느낌+흐리멍텅한 인상이였음 ㅠㅠㅠ
사실 사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특히 후면 카메라로 찍었을 때 짝눈이 점점 더 심해져서 결국 수술 결심함
ㄴ ㅏ는 병원 고를때 어디출신 원장인지, 재수술도 잘하는지 중요하게 봤고,
손품 팔다가 슈가성형외과 김진형원장님께 받기로함
…
수술 1시에 들어갔는데 6시반에 나옴 보호자한테 연락도 제대로 안해줌 재워놓고 원장님이 1시간넘게 안오심
자려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코끝이 너무 낮음 ㅜㅜ
부목 땠을때 부터 낮았음 내가 원하던 코랑 너무 달라서
재수술생각중임;;;; as 해줄까 ㄷㅇㅇ as 해주나… ㅠㅠㅠ
걱정이엄청됨
씹을 때 근육이 많이 움직인다던가 잘때 꽉 깨물어서 불편하면
무조건 추천!! 국산하면 부작용 온다는 경우 많던데 내는 돈 없어서 그냥 국산 맞고 잘 살고 있음,,
나는 근육 커서 용량 쎈 걸로 맞는데
좀 무섭긴 한데 아직까지 아무 부작용 없음
윤왁 고민하기 전에 무조건 보톡스 맞고 결정해!!
20대 초반에 수원역에 쌍커풀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완전 절개로 진행했는데 흉터 하나 없이 엄청 잘됐어요.
수술은 완전 성공적이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의 미의 기준이 바뀌게 되어 좀더 라인을 두껍게 재수술을 고민했습니다.
그때당시 신촌/강남/수원시청역/수원역 등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는데 여기가 상담도 되게 자세히 하셨고 과도한 권유 없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쌍커풀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1차 후기>
——- 원래 게시물 올렸었는데 사진 삭제가 안되길래 그냥 지웠던 후기 ㅋㅋ다시 올려
사실 쥬베룩은 한달 간격으로 3회는해야지 효과가
나온다고 하더라구ㅠ 백만원쓰기 참 쉽다
원래는 필러하려고했는데 볼필러는 비추후기도 많고
쥬변에서도 너무 말려서 그냥 먼길로 가기로 결정함..
사실 쥬베룩 처음 맞고 생기는 붓기가 넘 마음에들었는데 ㅋㅋㅋㅋ하루만에 사라지는 신기루더라구..
지금 5일정도 됐는데 진짜 하나도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