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뇸뇸미밍] 근데 왜 계속 알려준 댓글 밑으로도 어딘지 물어보는 핑프얌생이저능아 천지일까 ㅋㅋㅋㅋㅋ 정보를 얻으려면 본문이랑 댓글 어느정돈 자세히 훑어보는 자세라도 가져야지 댓글 많아서 페이지 넘어간 것도 아닌데 난독인지 지능낮은건지 진짜 수준 처참하네… 어지럽누 미래가 어둡다 어두워 ㅋㅋ 예사도 착해가지고 계속 답글 달아주지말고 또 어디냐고 묻는 양심터진 유인원 있으면 그냥 무시해 기본이 안되어있네; 괜히 브로커들한테 신고나 당할라 저런 병원에서 고생많았어
쌍수 재수술했어
기존에 인아웃이었는데 나 화려한거 좋아해서
세미아웃으로 라인 바꾸고 라인 좀 높이려고 재수 받았는데
지금 4일차인데 라인 붓기빠지면 세미로 나올까?? ㅠㅠ
뭔가 인아웃같기도해서 걱정이야
윗트임 실밥땜에 그런건지 아니면 내 눈이 세미로 안나오는 눈인건지
글고 높이는 지금이 맘에 드는데 여기서 더 얇아지겠지? 더 높게 잡을걸싶고
얼굴살 별로 없는편인데 심부볼이 좀 있었던 편임
그래서 올리지오 추천받았는데 한달주기로 3번끊음
1번째는 이게 한건가? 돈버렸네 할정도로 별 차도 없어보였음
2번째는 어..? 좀 없어졌다! 하는 느낌
3번째는 곧 가야해서 다음에 이어서 쓰겠음
볼살도 많이 안빠지고 심부볼위주로 신경써줘서 크게 달라져보이진 않지만, 심부볼쪽이 확실히 덜한게 내눈엔 보여서 만족함
효과가 짧다고 들었는데 그건 두고봐야지..
세빈으로 가슴하고 왔어. 오목가슴에, 피부가 얇아가지고
가슴 하기 까지 큰 결심을 했음. 지금 모양 보면 오목한 느낌도 없고
윗볼록도 하나도 없지? 지금은 완전 자연스럽게 됐어 ㅋ
세세하게 관리해줘서 사후관리 받으러 가면 세세하게 해줘서 기분 좋더라.
안정감도 좋고 자연스럽기도 하고 만족해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답 해줄게 ㅎ
끊임없이 성형을 갈구만 하다가 드디어 수술했어
나는 발품 손품은 예전부터 팔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이마랑 코에 필러만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게 답이아니더라고 그리고 이마에 필러 넣은건 너무 후회스러워
가격도 가격이고 엄청 티나 ㅜㅜㅜㅜㅜ
내가 코도 낮지만 이마도 납짝이라 코 높이는데 한계가 있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코수술하는김에 필러 싹 다 녹이고
지방이식이랑 코수술 ㄹㅂㄹ에서 받고 왔어
코도 미친듯이 손품팔았고 코 잘 한다는…
리스펙 성형외과에서 인중축소랑 입꼬리 수술 같이 했어!!
친구 중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있는 친구가 있는데
입술이 너무 예뻐보여서ㅠㅠ 나도 병원 알아보다가 리스펙을 알게됐어
원장님이 상담도 길게 봐주고 설명도 쉽게 해주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다른 상담 가도 ㄹㅅㅍ 원장님이 계속 생각나서 수술도 여기서 하기로 했어
수술 전에는 흉터가 남을까 걱정이었는데
육안으로는 거의 안 보이게 잘 돼서 다행이야!!
인중축소도 적당하게 되고 입꼬리…
두달 됐는데 가끔 뭉친 느낌들고 찌릿찌릿 해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이건 회복중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괜히 쫄았네여ㅋㅋ
사실 거울 보면 한달차나 지금이나 크게 다른거 없는거 같은데 비교해볼라고 사진찍어놓은거 보면 다릅디다? 제눈엔 붓기 다 빠진거 같았는데 몰랐던 잔붓기가 빠지긴 빠졌네여 ㅎㅎ 암튼 들창코 때문에 콧구녕 보이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아바타 같이 옆모습 민짜로 떨어지는게 댕스트레스였는데 10년 고민한게 넘 시간아까우여ㅠㅠ
자가늑 흉터는 아…
예사들 나 드디어 코수술 했다.. 콧등 살짝 튀어 나오고 코끝이 뚝 떨어져 있어서
옆모습, 앞모습 다 자신이 없었어..
콧대까지 낮은 편이라 코수술은 나한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병원을 알아 보게 됐음..! 근 2~3개월의 손발품 파는 동안
콧볼이 남들 보다 넓고 코 크기가 컸기에
-콧볼축소 잘 하는 병원
-내 고민 찰떡같이 알아주는 원장님
-연락이 상시로 잘 되고 고민 잘 들어주는 실장님
이런 식으로 내 나름…
수술 전 사진 보면 알겠지만 나는 한 군데만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죽도 밥도 안되겠다는 걸 어릴 때부터 느꼈어 ㅋㅋㅋ 전체적인 얼굴이랑 코가 납작해서 가뜩이나 볼륨감도 없는데 눈까지 겹주름지고 짝눈이라 흐리멍텅~한 느낌이었음...
손품 열심히 하면서 나름 기준도 많이 세우고! 어렵게 병원 골라서 수술했댱... 하나하나 떼놓고 봤을 때 모두에게 100점은 아니겠지만 따로 노는 구석 1나도 없이 서로서로 찰떡으로 돼서 이게 진짜 만족스러워!!! 조화를 …
양악 전에는 학창 시절부터 안면비대칭과 부정교합으로
외모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그리고.. 맞지 않는 교합으로
음식을 먹을 때도 불편함을 느끼고 턱관절의 통증으로 인해
정말 힘들었거든요 ㅠㅠ 이젠 양악수술 하고 그런 걱정 안해서 너무 좋아요ㅎㅎ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도 마시고 이제 음식 가리지도 않고 잘 먹어용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다들 이뻐졌다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용!!
양악수술 한 줄 모르는 친구들은 묘하게 더 이뻐졌다고 그러네요ㅎ…
[성형수다] 
뇸뇸미밍
유니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더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