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장 많아, 레이저로 끌어올려질 처짐이 아니라서
지금 너같은 생각으로 윤곽하면 200프로 후회함
후관리는 거상말고는 없어, 거상도 광대뼈 박리해서 처진 거 완벽하게 끌어올리지 못함
묘하게 볼 처진 건 그대로야
윤곽할 거면 거상할 생각하고 해
오늘도 윤곽한 애가 글 올렸더라
뻔히 처짐 있는 거 알고 수술해놓고 처지면 어떡하지 하고 난리치던데 알고 했으면서 이해 안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3개월은… 붓기 있을 초기라고 봐.
6개월은 돼야 이제 내 얼굴 같은데? 라는 느낌 오고
1년 돼 되돌아 보면 6개월 때도 붓기였구나 그래.
나도 진짜 많이 붓는 사람인데 3개월까진 진짜 처절하게 관리 한 것 같아. 땡기미도 계속 했고 집에 있을 땐 냉찜질을 달고 살았어. 무리 안 가는 선에서 직접 손으로 경락도 했고 무엇보다 붓게 하는 음식 자체를 안 먹고, 살 쪄 쳐지지 말라고 살도 3킬로 감량함. 속상하고 힘들겠지만 얼굴 보며 우울해 하지만 말고 일단 최선을 다해 관리해 보는 건 어떨까?
참고로 난 윤곽 후 문제 생겨서 왼쪽 사각턱만 흉살 붓기와 열이 동시에 오는 괴상한 부작용에 턱이 혹부리 영감처럼 부어서
3개월만에 전신마취 하고 왼쪽 턱 다시 열었어. 두번 휘 저었는데도 붓기 관리 열심히 해서 그런가 2년 반 정도 됐고 나이도 많은데 아직까지 쳐짐없어. 나같은 경우도 있었으니 지금 얼굴 관리에 일단 올인했음 해. 힘내!!! 괜찮아 질거야
[@] 내가 너를 나쁘게 만드려고 하는 말이야?
난 너가 윤곽해서 처지든 말든 내 인생에 아무 영향도 없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거겠지
그렇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처진다고 얘기를 해줘도 희망회로 돌리면서 덜컥 수술했다가, 처짐 때문에 자살하고 싶네마네 하는 거 숱하게 봐서 얘기해주는 거임
판단은 각자 몫이지
너가 나랑 말싸움해서 이긴다고 처지는 게 안처지는 게 아니야
윤곽 하지말라는 거 아니고 누가 하든 처지니까 하려면 거상까지 할 생각하고 하라는거야
윤곽해서 처지면 본인이 오롯이 감당하는 거임, 아무도 못도와줘
답변은 더 안할게
네 선택이고 너가 책임지는 거임
[@] 쳐진다고 안한 적 없는데? 첫줄에 써놨는데? 너 말은 말이 안되는 소리잖아 골막이 안생긴다고 다시..? 지방이랑 근육이 몰리고 지탱이 안되어서 쳐지는거지 어떻게 뼈랑 살이 안붙음 환장하겠네…틀린 게 있으면 틀렸다고 하고 그러는거지 쳐진다는 이유로 뼈랑 살이 안붙는다는 말도 맞다고 해줘야 함?
세달차면 붓기야 예사야
지금 팔자 엄청 심해보이지??
나도 처짐온줄알고 우울해했는데
붓기였어 !
윤곽3종 이제 1년 막 지났는데
오히려 오랜만에 본 지인들이 어려졌다구함!
광대때문에 인상이 순해져서 그런거같기도??
근데 내 나이가 30대라 걱정되가지고
8개월차때 울쎄라 하긴했어!
나도 붓기빠지기전까지는 윤곽 괜히했다고 맨날 징징거렸는데
지금은 만족도 최상이야,,
시간이 약 ㅠㅠ 조금만 더 버티면 거울보기 즐거워질거야 화이팅,,,!
복부 지방흡입 받고 이제 일주일 됐다!
몸무게 자체는 과체중인데 체지방률은 41% 나오는, 그냥 지방이 몸이었음 ... 그것도 뱃살에 진짜 많이 몰린.. ㅎ
살을 빼려고 해도 변화가 잘 안 보이니ㅠ 언제 이걸 다 뺄지 감도 안 오고 막막해서 금방 포기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지방흡입 결정하고 수술함!
근데 진짜 신세계다ㅠㅜㅠ
2~3일 차까지는 눕고 일어나는 거나 화장실 가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4일 차부터는 근육통? 정도의 불편감 말고는 일상…
사람얼굴 자기마음에 전부 쏙 들기엔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콧볼이 진짜 너무 넓고 펼쳐진 모양? 인게 스트레스가 컸거든요ㅠㅠ 저희 집안 내력이긴한데 가족들은 얼굴이 워낙 작고 오밀조밀한 스타일인데
저는 그런 얼굴이 아니어서 좀 세련된 이미지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콧볼축소 상담을 한 세곳정도 돌았는데 (돌면서 눈 뒷트임도 같이받음)
3곳 다 눈은 건드리면 안되고, 콧볼은 무조건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마스크쓰고 갔었는데 마스크 내리자마…
이 미췬 여름... 머리 올백 으로 질끈 묶고 다닐 수 있다는게 지금은 가장 큰 메리트야.... 더위 ㅜㅜㅜㅜㅜ
얼굴지방흡입 이랑 실리프팅 수술 안했으면 얼굴 좀 작아보이겠다고 오만 신경쓰며 다니느라 쪄죽었을거같아
벌써 11개월차라니... 솔직히 예전 얼굴 이젠 기억도 안나 ㅎㅎ 수술도 아픈 수술도 아니였고 다음날 바로 치킨뜯어먹었으니 그렇게
큰...? 각오가 필요한 수술은 아니었던거같아. 뭣보다 당시에 울퉁불퉁한 얼굴선 때문에 윤곽이니…
한창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을때라 지방흡입에 관심이 많았고 강남언니 어플로 이벤트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가격도 그때 당시 가장 저렴했고 후기나 평점도 좋아서 방문했었는데 상담여러군데 다닌게 아니고 여기만 방문했었는데 허벅지360도 받았고 할인 이벤트 적용해줘서 싸게 받았던 걸로 기억.
상담실장님은 친절했는데 원장님은 수술때만 잠깐봐서 그건 좀 별로였달까.. 그리고 생각보다 사후관리가 꼼꼼하지 못한 느낌이라 그냥 쏘쏘!
수술 직후 효과는 좋았지만,…
가슴확대 1월에 해서 5달째 된 후기ㅠ 이제 올린당
선생님께서 내 체형에 맞는 크기로 추천해 주셨고
너무 부하지 않아서 만족해 조금 더 컸으면 부해보였을듯ㅎㅎ..
체형은 153/48 모티바 300안되게 넣었구 흉터는 계속 치료하면서 경과 보고있어ㅠ ㅠ 결과적으로 너무너무 만족하는 수술이고
지인들한테 추천해주고싶음 그리구 여기 의사쌤들이랑 관리해주시는 선생님이랑 실장님 거의 대부분 다 친절하셔 !
어렷을때부터 얼굴형이 컴플렉스라서 윤곽 수술 하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하다가 드뎌 수술하구 이제 윤곽수술한지 한달차됏어요! 수술전 상담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맘에 들었고 주변에서 여기서 햇는데 다 잘되서 믿음직스러웟어요) 원장님도 넘 차분하시고 친절하셔서 믿음이갓어요! 수술 후 관리도 체계적이라서 너무 좋앗어요! 수술 결과 씨티 봣는데 너무 예쁘게 깎아주셧어요 얼른 붓기 더 빠졋으면 조켓어용!! 진짜 병원고민 엄청하구 발품 손품 진짜 마니 팔앗는데 그만큼 …
[안면윤곽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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