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누가 물어본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나 수술안햇다고 한것도 아닌데 그냥 보이는 사람마다 말한다고 ㅋ.ㅋ....?글쓴이가 이쁜가본대....?이쁘니까 다 까발리고 싶은듯...자기 우승심리가 있는것 같음. 난 눈만해도 이렇게 이쁘지만 재는 눈코다햇다 여런 심리가 있는것 같넹
어제 팔뚝 지흡끝나니 오후 7시쯤...
집와서 자다가 지금 소독하려고 압박복 벗어보니
생각보다 차이점이 없는거 같아서요ㅠㅠ
1일차인데 붓기도 그렇게 심하지 않은거 같은데
덜빠진건가요ㅠ
하신분들 수술 다음날 어땠나요
여기서 줄어드나요??ㅠㅠㅠ
두 팔 합쳐서 1100이래요 용량은 어떤지ㅠㅠㅠ
(162에 51입니다!! 팔뚝부자ㅠㅠ)
알려주세요~~
다른 수술하면서 약간 정말 거슬렸던 콧날개를 개선하려고 수술했어 ㄸㅋ 성형외과
전에 콧볼축소로 유명한 곳 알아봐서 갔엇는데 콧구멍 모양이 뽀족해질수있다길래 안했거든
근데 다른슈술하명서 했는데…티 안나게 그냥 살짝 개선해달라했는데 아무도 모르는데 사진보면 훨씬 사람 얼굴이 정리되고 이뻐징 기분이야
후기에 다들 하루 빨리하라고 했는데 진짜 나 큰 수술 안해봤지만 정말 해본 수술 중 가장 아무것도 안 수술 !
팔하고 체중이 10키로 정도 빠졌어서 변화가 엄청 좋더라구 그래서 이번에 허벅지도했는데 체중이 진짜 안빠지더라구 처음에는 허벅지 변화가 없어서 체중이 안줄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시간ㅇ 지나니까 어느순간 변해있는거야 얼마전에는 바이크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엄마가 어디서샀냐고 물어보시는거 있지? 평소에는 어디서 그런바지 샀냐고 타박하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변했구나 실감했지!!
얼굴이 좀 처진거 같아서 한번 결심하고
500샷 받았습니다 지금 3개월정도 경과 됐는데
전이랑 바뀐게 하나도 없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고 해서 어느정도 감안은 했는데
진짜 효과가 미미하긴하네요
슈링크유니버스가 좀더 저는 효과가 있었던거같아서
슈링크로 다시 갈아타볼까 생각중입니다ㅠㅠ
어릴때부터 속쌍꺼풀로 살다가 눈이 처지면서 거의 무쌍으로 눈뜨기도 불편했습니다.
드디어 쌍꺼풀하면서 눈이 시원해졌네요
붓기는 2개월되니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무엇보다 눈뜨는게 훨씬편해졌습니다.
요즘은 주변사람들이 한지도 모르네요
그동안 고민만했던게 무색하게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