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얼굴은 옆광대 넓은 동그란 얼굴형이었음
일년차라서 이제 붓기도 아예 다 빠지고
옆광대 만져보면 아예 없음 오히려 너무 쑥 들어가서 당황스러울정도… 옆광대 폭 좁아진건 효과 확실함
그러나 결론은 ㅈㄴㅈㄴ 후회중
옆광대가 받쳐주던 살이 앞광대 팔자랑 턱밑으로 내려와서
사탕문것처럼 됨
광대에서 턱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평행이되다보니까
오히려 갸름한느낌이 줄어들었음…
사진찍을때 옆광대 수정하던거 이제 팔자주름 수정함…
그 잎안에 잇몸절개한 수술자국 느껴지거든?
그쪽 가죽위로 살이 확연하게 쳐짐 ;;
얼굴폭넓은데 광대치면 그냥 윤석열된다고..
그래서인지 웃을때도 앞에모인살때문에 무거운느낌
존나비추고 나이먹을수록 광대 중요한데 왜했을까 진짜 후회됨…
머리스타일로 극복하고 운동하고 옷 꾸며입었을때가 훨씬 건강하고 보기좋았음
좀 살자말림
진짜 존나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