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글자수 제한 걸려서 다시 쓴다 ㅠ
어릴때부터 비대 심해서 소음순 늘어짐때문에 불편했어
엄마도 알고는 계셨는데 수술 말은 없었고
내가 나이 먹고 ㅅㅇㅅ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관계할때도 다른 몸매 다 자신있는데 여기가 너무 짝짝이라 큰 맘먹고 수술 결심함.
예시들도 그렇겠지만 내 소중이 벌리고 사진 찍혀서 상담 받는거 자체가 민감쓰하고 수치스러움 ㅠ 그래서 성예사 우연히 알게돼서 여기서 포인트 쌓고 발품 겁나 팜!!
병원 리스트 뽑은거만 15개 정도 되는데, 글자수 제한때매 이건 생략하고 실제 상담 받은 곳만 후기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