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레나 했는데 나는 진작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할걸 그랬어 나는 정말정말 생리통이 없다가 심해져서 학생때 한달에 한번씩 빠지고 회사도 심지어 빠졌어 생리가 다가오면 정말 무섭고 스트레스 받고 약도 효과 얼마없고 안되겠다 해서 미레나 인천에서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이야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그동안 느낌 생리통 보다 진짜 귀여운 수준이라 너무 행복해 내친구중에 임플라논 한 얘 있는데 걔는 윤곽 주사 맞고 부정출혈 몇년동안 계속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나중에 뺏어 할땐 시술 뺄땐 수술이래 흉터도 있고 나는 미레나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