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사가 내 책임 물게할라고 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일단 그저깨 새벽에
갑자기 턱에 피가 고이면서 피부가 파여서 피가나고 괴사 되는것 처럼 멍이 엄청 들고 개부어 오르면서 보형물 모양대로 부어오르고 멍이 시뻘거코 퍼러케 듬
근데 이거 내가 어디 부딪혀서 생긴 상처로 인해 보형물까지 피해 본거라면서 그소리 하는데 진짜 아니 진짜 갑자기 피가 고이면서 피부가 파였다니까 이런경우 처음본다면서 술먹고 까먹은서 아니냐 지가 기억 못하면서 이렇게 와서 부작용이아니냐 따지냐고 내한테 되이려 화를내는데 이게 무슨경우임? 내가 기억을 못한다고??말이나 되는소리인지??
수술한지 삼년 됐는데 일단 병원책임보단 3년이 지났으니까 내몸이랑 보형물자체가 안맞돈가 뭐 여러가지가 있을수있다 생각도 했는데 저렇게 나오니까 화가 미친듯이 나는거임 내가
내가 부딪혀서 찍힌 자국이고 그리고 보형물을 찔러서 보형물 막이 터진거다,,, 앞뒤말안하고 그냥 내잘못이라함
아그래서 결국 밑에 구멍난곳 꿰매고 보형물 제거수술 어제 바로 했어 근데 내가 잘못한거라는데
아니 이런경우가 생기는게 말이나 되고 병원 책임 아닌가요?? 진짜 내돈주고 수술한건데 무료로 제거 수술한건 그렇지만 내돈주고고통을 산건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