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톡스 맞으셨는데 병원에서 실수로 광대쪽? 에도 놔서 아예 표정이 전혀 안지어지고 입도 잘 안벌려지는 상황이야 이럴땐 어떡해ㅠㅠ? 병원측엔 문의했는데 열치료 해준다고 했는데 엄마가 환불 해달라하니까 그럼 치료 안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화나서 병원 나와버렸는데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셔ㅠㅠㅠ 주름 없애려고 한 건데 저쪽 근육이 안움직이고 밑으로 내려오니까 오히려 밑쪽에 주름이 더 생기고있는 거 ㅇ같대ㅠㅠ
사진은 웃고 있는 사진이야 (평소에진짜 잘 웃는데 저렇게 되니까 썩소 같아서 잘 웃지도 못하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