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ㄱㄴ성형외과 유경한 원장은 본인 만족을 위해 환자의 요구사항을 따르지 않고 수술방법을 바꿨습니다. 눈모양이 달라서 달리나온거라네요. 수술은 불가역적인데 돌이킬수없는건데 환자의 요청사항을 무시하고 자기마음대로 수술을 한다는건 의사가 정신이 온전한걸까요? 흉을 만들고 조직을 변경했습니다.
유경한 원장이 각서를 쓰게되었고, 본인이 술기를 임의로 변경해놓고 본인은 동일하게 했다며 제가 전적으로 불만족하는거랍니다. 또한 수술기록지를 보세요.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적어놨네요.
또한 앞트임복원하면서 살 안에 안녹는실도 넣어놨네요. 그것도 설명 및 동의없이 말이죠.
사전 속복원이 들어가냐고 물어봤는데도 속복원이 뭔지 모른다고 해놓고 녹지않는 실을 복원하면서 넣어놨어요.
수술후에 눈 앞에 뭔가 만져져서 전화로 물어보니 그제서야 안녹는실 넣어놨다고 하네요. 수술전후나 입 싹닫고 가만히 있는 의사입니다. 왜 설명 및 동의없이 넣어놨냐 하니 그런거 다 말안해준다면서, 돌아다녀보라고 그러네요.
환자에게 설명을 하고,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건데 오히려 법적으로 고소하라고 하고, 의사의 재량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수술동의만 하면 알려줄 필요가 없나봐요. 오히려 쌍꺼풀을 예로 들면서 실 들어가지 않냐고 합니다.
또한 상담후 실장에게 이름이 뭐냐, 의료인이기에 이름을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고 김실장으로 알고 있으라 합니다. 왜 안알려주냐 물으니 유경한 원장의 방침아래 안알려준다고 유경한 원장에게 물으라 하네요.
위 내용은 사실입니다. 합의하자고 전화가 왔네요. 왤까요? 여러분들은 피해보지 않았으면 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