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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실패&부작용사례: 새로운 희망과 멘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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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정말 제 발등을 찍고싶어요 ...글길어도 읽으시고 위로좀 해주세요 ...

ahhamthree 2012-03-04 (일) 07:49 12년전 30294
저는 2년전에 안면윤곽하고 코 하고 전에얼굴보다 참 많이 예뻐져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윤곽수술은 턱뼈가 좀 짝짝이로 되서 스트레스 받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예뻐졌고 , 코도 너무 자연스럽고 높지 않게 됐지만 사람들이 아무도 수술한 거를 모르고 완전하게 돼지코가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말랑말랑 하고 ,, 암튼 아무도 제가 수술한걸 몰랐어요 심지어 남자친구도 제가 수술한거라하니까 웃기지말라고 ㅋㅋㅋ 만져보고는 인정할정도요.. 암튼 코가 연예인 처럼 예쁜코는 아니었지만 그냥 제 이미지에 맞는 둥글둥글한 코였던거죠 .. 그래서 예전에는 그냥 평범한 애였는데 길가다가 남자들이 번호도 물어보고 ,, 한참 수술빨받고 예뻤을때는 진짜 길거리만 나서면 세네명이 막 쫓아왔어요 (자랑이라고 욕하지마세요 지금은 그예쁘던 얼굴을 다망쳐놔서 너무 그리워서 그런거니까요 ...) 엄마가 가게를 하시는데 가게 손님들이나 어른들도 다 너무 예쁘다고 며느리 삼고 싶다고 그럴정도구 .... 문채원 같은 이미지였어요 엄청나게 화려하고 예쁜 미인은 아니지만 수수하면서 복스럽게 예쁜 ... 누가봐도 자연미인같은 ...

근데 정말 욕심이 화를 불렀죠 ...
너무 수수하고 착한 얼굴이라 좀 화려해지고 세련되지고 싶었어요 ...수술 2년지나니까 원래 했던 코가 좀 쳐지기도 했고 ....
그래서 한달전에 코,지방이식,무턱수술을 했는데 ...
정말 죽고싶어요 .... 한달이 되기전까진 얼굴이 이상해도 그래 붓기려니 ...좀만 더 참아보자 하고 위로했는데...
2/1날 수술하고 이제 한달지났는데 제일 친한 친구도 제얼굴 보자마자 '너어떡해....' 이러고 엄마는 저땜에 삶의 의욕마저 잃으셨어요 .. 가뜩이나 너무 보수적인 집이라 저 수술할때마다 정말 집지붕이 날라가도록 싸우다가 엄마도 거의 포기상태시거든요 .. 그래도 엄마말씀이 저번에는 니가 그러고 수술을 하고 왔어도 솔직히 속으론 예뻐져서 그렇게 까지 화가 안났다고 ... 근데 이번엔 진짜 어떡하냐고 ...

저얼굴이 정말 표독스럽고 인조티나게 변했어요
인조티나도 예쁘면 말을 안하겠어요 ... 어느정도 그런거 바라고 그병원에서 한것도 있으니까요 ..
근데 옆모습은 정말 예술이예요 .. 말그대로 그림같아요 ..... 너무 인위적이죠 ... 이걸보고 누가 사람코라고 하겠어요 인형코지 ....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옆모습붙잡고 화보찍을것도 아니고 ...
거기다 지방이식떄문에 이마가 무거워서인지 미간에 깔아놓은 알로덤떄문인지 눈매도 사납게 변했어요 .... 눈매때문에 지금 더 미치겠어요 ... 이마는 원래 넓었는데 인형이마처럼 볼록 하진 않았어도 신민아 이마처럼 자연스럽고 예뻣거든요 다들 이마 백만불짜리라고 ... 근데 지금은 이마가 옆으로 너무 넓어보이고 저희엄마가 '대빡이마'라고 하시네요 ..... 실장한테 물어보니까 지방은 백프로 빠진다고 온찜질 많이해주라고 하는데 ....

그담은 코 ... 옆모습까지는 그래.. 인위적이라도 참고 넘어가겠는데 ... 코 비주가 비뚫어요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인정하면서 재수술해준다는데 자기가 잘못해놓은거라곤 안하고 코가 아물면서 양쪽이 잡아당기는 힘이 달라서 기운거라네요 ... 비주 비뚫으니 콧구멍 당연히 짝짝이이구요 ..
그리고 코를 너무 무리해서 올려놓아서 그런가 왜케 콧구멍이 보이는거죠 ...? 이전에는 콧구멍이 안보였거든요 지금 콧구멍이 훤히 다보이는데 진짜 천박해보여요 ....

그리구 고양이수술 한것도 지금 센터가 비뚫어져서 다시 잡아야 한다네요 ... 센터 비뚫어진거때문인지 콧날개 한쪽이 축 쳐졌어요 원래도 비대칭 있었지만 사진찍을떄빼고 육안상으로는 몰랐거든요 친구들도 가족들도 .. 근데 지금은 아예 코한쪽이 축쳐져 내려와있어요 .. 그리고 고양이 보형물떄문에 코가 더 퍼져보이는것도 같구 ㅠㅠㅠㅠ이거때문에 인중이 더 길어보이는거 같은데 이글 읽으신 분들중에 고양이 수술 하신 분 없나요 .. 아니면 했다가 제거하신 분들이요 .. 의사말대로는 이거 제거하면 코 균형이 무너져서 안된다는데 ... 너무 부자연스럽고 이물감 느껴지고 .... 차라리 전에 약간 돌출되보이는 입매가 더 편안해보이고 귀여워보이네요 ...

또 무턱.. 이건 정말 백퍼 제거할거예요 .... 이거 제거하면 탈나나요 ?? 턱살이 뭉개진다거나 ...
어울리지도 않는 턱에다 해놔서 정말 하관이 가관이예요 최홍만 같이 커보여요 .....


이외에도 너무너무 할말이 많은데 울다 지쳐서 뭘 더이상 묻고 싶지도 넋두리 할 자신도 없네요 .....
그냥 위로라도 해주세요 .......
원래의 내 코가 너무 그리운데 늑연골에 알로덤에 코에 너무 무리를 많이 해놓은거 같아서 구축같은 거 올까봐 제거하기도 무섭고 ..이 무리해놓은 코가 몇년뒤에 코 무너질까봐 또 무너지면 얼마나 흉칙할까 생각하면 너무너무 무섭고 ... 그냥 전에 코대로 살걸 내가 왜 이랬나 정말 발등을 찍고 싶어요 .... 저 정말 외모에 민감한 성격인데 이러다 죽을거 같아요
친구들 못생겼어도 자연스러운 얼굴보면 너무너무 부럽고 ... 자연미인으로 태어나 곱게 늙은 우리엄마보면 너무 예쁘고 .. 난늙어서 김수미 처럼되면 어떡하나 싶고 ....
재수술은 군말 없이 해준다고 하는데 재수술 받는 것도 너무 무서워 죽겠어요 .. 의사말대로 코가 당기는 힘이 균형적이지 않아서 코가 비뚫어진거라면 재수술때도 그러지 않으란 법이 없는거잖아요 재수술 해준다고 해도 너무너무 무서워서 죽겠어요
돈도 벌어야 하는데 벌써 2월부터 쉬고 있고 .. 지금 얼굴이 밖에도 못다닐정도라서 보나마나 5월(재수술날짜)까지 쉬어야 할텐데 ... 그럼 또 거의 7월까지 방콕해야되는데 ..재정적으로도 너무 피해고 ... 제가 서비스업에 종사해서 이얼굴로 도저히 일은 못할거 같고 .. 모아둔 돈은 다떨어져가고 엄마한테 손벌리자니 진짜 염치없어서 죽을거같고 .. 지금 그동안 사놓은 명품가방들 다 처분하고 있네요 ..근데 이마저도 잘팔리지도 않네요 ...

아 충격적인건 저 저번에 재수술 상담하러 갔다가 의사가 소리지르면서 쫓아냈어요 ㅋㅋ 진짜 고래고래 지르면서 .. 같이간 저희 친척언니가 저얼굴 망쳐놓은거에 집에서부터 좀 화가나서 첨부터 얼굴이 이게 뭐냐고 좀 강하게 뻣대고 나가긴 했는데 .. 거기에 의사가 원래 코모양이 이랬다면서 , 수술후에 거울을 너무 자주보다보니 그런게 눈에 띄는거라면서 나가서 실장이랑 전에 사진 보고 다시 들어오라고,, 그러다가 저희언니가 그게 말이되냐고 성질내니까(화나게 생겼잖아요 차분히 설명해줄 생각을 안하고 나가서 예전 얼굴 사진 보고 오라니), 의사가 다혈질 확 일어나면서 '나가!!!!!!!!!!!!!!!!!!!!나가라고!!!!!!!!!!!!!!!!!!!!!!' 막이랬음 ㅋㅋㅋ얼마나 크게 소리르 질러대는지 실장들 다 들어오고 .. 밖에 환자들 다 놀라서 쳐다보고 .. 저 진짜 어이없고 놀라서 그자리에서 벌벌 떨었어요 ㅋㅋㅋㅋㅋ 환자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치는건 봣어도 의사가 이러는건 정말 ... 이런 병원에서 제가 어떻게 재수술을 맘편히 받겠어요 .... 진짜 의사 어이가 없어서 ........ 물론 저희 언니도 첨부터 화낸거 잘못이지만 얼마나 속상하면 그랬겠어요 자기 가족 얼굴 망가진거땜에 얼마나 화가나면 .... 그리고 저 이병원에다 돈천 썼거든요 .... 돈천 쓰고 얼굴 망가지고 .. 화안나는 사람이 비정상 아닌가요 의사가 그런것도 이해못해주고 .. 정말 인성부터가 잘못된 사람인 거 같아요
저도 수술한두번해 본사람도 아니고 , 안우길걸 가지고 우기진 않아요 .. 안될걸 가지고 예쁘게 해달라고 하지도 않구요 .. 그래도 적어도 이전코보다는 예쁘게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잖아요 돈천 받았으면 ... 근데 아무도 주변에서 예뻐졌다고 하는사람이 없으니 .. 혀만 끌끌차고 ...

그렇게 난리 치고 나와서 상담실장이랑 다른 방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또 다른방에서 환자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또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있고 ..
아놔 이병원 정말 잘한다고 해서 간건데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 보면 다 여기서 하고 맘에 안들어서 또 재수술 a/s받는 환자들이고 .. 그래서 맨날 보던 얼굴 또 봐요 병원가면 ... 그래서 그렇게 환자가 바글바글한건지 ...
원래 해줬던 환자a/s + 신규환자.. 이래서 바글바글한가봐요 ....

맘같아선 재수술도 싫고 환불받고 다른 병원 자연스럽게 해준다는데 가서 하고 싶은데 .. 환불은 죽어도 어렵겠죠 동의서 이런것도 다 썼으니까 ...
과실상으로 잘못됐다고 할수 있는건 코비주 삐뚫어진거 고양이 보형물 센터 삐뚫어진거(근데 이것도 회복과정중 그럴 수도 있는거라고 의사측에선 주장함) 이정돈데 이런걸로 환불받을 수는 없겠져

지금은 그냥 두달뒤 재수술 날짜 기다리면서 더 나아지기를 ,
그리고 아직 한달밖에 안되서 붓기가 많이 남아있다는 실장말을 한줄기 희망으로 삼으면서
지금은 이렇게 난리 울고불고 해도 지금보다 한달더 뒤에는 정말 예뻐져서 지금 이렇게 난리 친건 병원가서 사과할 수 있는 상황이 왓으면 좋겠어요 ...
근데 성형 한두번 해본 사람도 아니고 ... 붓기까지 어떻게 나아질수 있어도 이 못되지고 천박해진 이미지는 도저히 나아질거 같지가 않아요 ...

그리고 지금 수술을 망설이시는 분들 .. 뜯어말리고 싶어요 코수술 한번 건들면 몇년간격으로 계속 해줘야 하구요 ... 건들떄마다 모양도 이상해져요 수술비용도 올라가구
정말 누가 코모양 보고 너 코가 왜이래 이러지 않는 이상 예뻐질라고 하는거면 하지 마세요 ...
너무너무 후회해요 ... 나이 먹어 늙어서 미에 대해 포기할때까지 정기적으로 코수술을 해줘야 한다는 점도 그렇고 ..
요즘 기술이 발달되서 성형 수술 잘되서 예뻐진 사람 참 많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 사진 올려놓은 후기보면 진짜 성형수술 완전 떙기죠 저도 그랬어요 맨날 연예인 사진보고 어딜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까 이런거 궁리하면서 ... 엄마가 성형중독이라구 ... 왜냐면 저는 지금까지 한 수술중에서 실패의 맛을 못봤거든요
근데 엄마가 하신 말씀이 있었어요 .. 수술 부작용중 1%의 확률이 너한테 안오란 법이 없다 .. 엄마 말씀대로 이번에 그렇게 된거예요 ..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온 사람들은 다 잘된케이스니까 올린거예요 .. 그 수면밑에는 성형망해서 고통받는 사람이 더 많아요 ...



※ 성형수술실패사례는 1회만 작성 가능합니다. (중복작성 금지)

댓글 129건
dfdy 2012-03-04 (일) 12:28 12년전 신고 주소
병원..그곳맞죠? 쪽지주세요 알거같아요.... 무턱 지방이식 .. 권해주는 .. ㅇ맞죠?[__report__]3
코코코콬… 2012-03-04 (일) 15:12 12년전 신고 주소
dfdy님.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댓글남겨요. ahhamthree님 글쓴거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지금 안좋은 상황이고 위로 한마디가 필요해서 글 올리셨는데 대뜸 병원부터 물어보시니 솔직히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ahhamthree님한테 정보를 받고 싶으시면 님도 위로한마디 하는게 도리아닐까요?^^;;
     
     
공구지마 2016-02-04 (목) 18:00 8년전 신고 주소
자기도 안하면서
          
          
조여신 2018-07-18 (수) 19:21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거부기음 2012-03-04 (일) 16:23 12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의사의 인성도 중요하죠.
저도 한번 의사의 어이없는 태도에 당한적이 있어서 그 기분 압니다
쓰디쓴 인생경험 하는겨죠 휴..
으휴 2012-03-04 (일) 17:04 12년전 신고 주소
정말속상하시겠어요ㅜ의사들 디게 웃겨요 수술하기전이랑 하고나서랑 욀케다른지.저도 수술전에정말 자상하던 선생님이 수술후에 이상하지않냐고 얘기하닌까 바로차가워지는데..깜짝놀랐어요~그리고 저도 수술후에 느낀건데 환자많고 스케쥴꽈꽉찬 선생님 꼭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as환자일꺼라고 생각들더라구요.제담당선생님도 그랬구요.수술하시는 분들 크고 손님많은거에 넘현혹되믄 안되요~사람이 많으니 정말기계적으로하고 수술하고나서 선생보기도 하늘에별따기고.저도 사실 재수술도 하고싶고 다른수술도 하고싶은데 보형물넣는건 탈이 생기거나 갈아줘야하니 못하고있어요. 코 무지낮지 않은이상 쌍커풀만 하는게 안전할듯해요
wkkdjerjrm… 2012-03-04 (일) 19:33 12년전 신고 주소
휴..글만봐도 정말 정말 힘드실거 같다는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네요 저도 항상 연예인사진보고 막 윤곽하고 싶다 코 하고싶다 눈 다시할까 이생각 오만 생각 다드는데.....
맞아요 잘된사람있는반면 밑에는 고통받는사람이있다라는걸...알게되었네요
그리고 그 의사양반이 소리질러도 그사람은 할말 없는거에요 참 뭐 잘했다고 소리치시는건지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자기도 글쓴이 언니님처럼 화내시겠죠
그건 당연한건데 왜 나가라고 그러고 소리치시는건지 적반하장도 유분수
세상에 참 뻔뻔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이쁜얼굴 다시 찾을거에요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있으니까요 !!
qpwkfjs 2012-03-05 (월) 02:46 12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힘내세요 너무 마음고생 심하실듯하네요.. 붓기 빠지면 나아질 거예요 힘내세요!!
쿠르쿠르 2012-03-05 (월) 11:48 12년전 신고 주소
수술 했던 그곳에서 하지마시구..다른곳으로 알아보세요
유우리창 2012-03-05 (월) 11:59 12년전 신고 주소
어떻게 하면 위로가 되실려나.. 님.. 그렇지만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다음 수술은 꼭 잘 되실거예요
근데 그 병원 어딘가요 그의사 넘 무섭네요
소바우 2012-03-06 (화) 02:45 12년전 신고 주소
제가 그 곳에서 했구요~ 전 지방이식 안하고 코만 했는데,님처럼 늑연골 알로덤 들어갔어요.우선 처음에 제가 느꼈던 것들 거의 다 느끼시고 있네요.
저도 첨에 넘 인조틱하고..눈도 사나워진거 같고..이상하게 눈이 사나워진거 같더라구요..계속 그 생각이 들었어요.전 보름만에 as 받았구요.코끝1mm낮췄어요~그런데 as 받고도 석달 가까이 고양이 수술로 인한 잔붓기 작렬에 표정이 잘 안 지어지고..웃을때 어색하고..웬지모를 인조틱함..거기다 안보이던 콧구멍이 보이는거 같고..그래서 이상해보이고..암튼 다섯달 다 되 가는데 지금은 만족해요~요즘 사진찍어 카톡올리면 왜케 어려보이냐는둥..왜케 이뻐졌냐는둥..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저는 시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진것도 있고..적응한것도 있고...그런데 결과적으로는...예뻐졌어요..그게 사진찍으면 너무 확연해요~ 그러니 님도 as 받으시고..이번에 as 받을때 높이라던지 그런 불만족 확실히 말하셔서 개선되게 하시구요..맘 편히 기다리세요...고양이 수술 저도 뺄까말까 백만번도 더 고민 했는데 이젠 만족하네요~ 저는 대표원장님께 받았는데..그 분은 실수도 잘 인정하시고,재수술도 바로 해주셨는데 이번엔 왜 그러신지 모르겠네요.암튼 힘내세요~!!잘 되실 겁니다.
     
     
마야카야 2015-11-10 (화) 05:24 8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찐지 2017-01-04 (수) 16:58 7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공주주주 2017-03-08 (수) 19:40 7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럄럄 2018-08-02 (목) 23:28 5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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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여인 2012-03-09 (금) 02:38 12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정말...
BIGJJOO 2012-03-09 (금) 17:18 12년전 신고 주소
기운내시고 하나하나 보상 받으세요! 지금 디기 괴롭긴 하시겠는데 그래도기운내서 회복해야줘~~꼭~
쭈쭈쭈끠… 2012-03-13 (화) 01:24 12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어쩜 그럴수가 있
생긴대로살자 2012-03-15 (목) 12:02 12년전 신고 주소
정말.........실력도 중요하지만 의사들의 인성도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않그래도 마음아픈 환자에게 그딴식으로 행동하다니....
저도 수술한달후 너무 괴로워서 제거해달라고 했다가(저정도는아니였어도)
의사가 버럭해서 상처 많이 받았거든요....1년반이 지난 지금도 제거생각중인데 차마 못가겠어요..........무서워서.....
응! 2012-03-16 (금) 21:21 1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수술전과 후가 너무 다르네요. 무서워라 ㅜ
언남이 2012-03-16 (금) 23:38 12년전 신고 주소
저랑 같은 케이스라.,.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다시 태어나면 다시는 성형 손도 안될꺼에요

저도 첫 수술때 완전 대박 정도는 아니지만 주변서 잘됫다 하고 저 역시 만족햇다가 코가 2년뒤 부풀어 오르더니, (캡슐이 찼다고함) .. 그래서 걍 재수술 이고뭐고 실리콘 빼버렷는데.. 그렇게 1년 살다가 또 신화를 일으켜 보자해서 2번째 수술 들어갔는데 망함.. ㅠㅠ 그러케 ..1년 살다가..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한달전에 3번째 햇는데 2번째 수술보다 더망햇네요 진짜 코 제일 잘하는 병원가서 다른병원 가지도않고 바로한건데 진짜 , 소문은 소문일뿐이고 거울볼때 마다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박신혜 2016-08-17 (수) 05:38 7년전 신고 주소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공주주주 2017-03-08 (수) 19:42 7년전 신고 주소
얼른 좋은병원찾아서 재건하시길..ㅜ 병원어딘지알수있을까요 이번에코하는데넘무서워요 ㅠ
왕왕양 2015-07-28 (화) 00:33 8년전 신고 주소
맘이 짠하네요.. 힘내세요 다잘될거에요 무턱수술은 제거빨리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경험자로써 저는 입안절개로 수술했었는데 실리콘이 살을 뚫고 나오기까지 했었어요 ㅠㅠ 하루빨리 빼세요 그전하고 다르지 않을겁니다 힘내세요 !
     
     
하하 2017-09-02 (토) 13:54 6년전 신고 주소
무턱 꼭할생각이었는데ㅠㅠㅜ
영어푸 2015-08-02 (일) 01:29 8년전 신고 주소
맘이 너무 안좋네요.ㅠㅠ 남일 같지 않아요... 저두 지방이식 했는데,다른곳은 시간지나면 자연스러워지거나 다빠져요.. 하지만  이마는 사실 잘 안빠집니다... 저두 약간 티는 나는데, 녹일까 어쩔까 생각도 했지만, 괜히 또 손댔다 돌이킬수 없을거 같아서 그냥 그래도 남자들은 잘 모르니깐, 이마 이쁘다고 하니깐 냅두고 있거든요.... 시간이 약이여요... 시간을 버셔요... 그럼 자연스러워질 곳은 자연스러워져요...
갸갸옹 2015-08-02 (일) 12:20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ㅁ7ㅁ8 2015-08-13 (목) 15:40 8년전 신고 주소
무슨 의사라는 사람이.. 남의 얼굴 남의 인생이 자기 손에 달려있다는 걸 알면 저렇게 못할텐데요
제거하실거면 얼른 제거하시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할수있는곳은 일단 제거하시고 다른 부분은 시간에 맡겨보심이ㅠㅠ
다시 예뻐지실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좋게 생각하셔요ㅠㅠ
달콤우유 2015-08-15 (토) 23:07 8년전 신고 주소
어디 성형외과인가요??? 쪽지나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행복할거다나는 2015-08-17 (월) 16:54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현잉 2015-08-21 (금) 20:13 8년전 신고 주소
저도 욕심히과해서화를불렀어요...님정말힘내세요 저도너무 힘드네요...ㅠㅠ
노란첼로 2015-08-24 (월) 05:52 8년전 신고 주소
그렇군요.. 힘내세요..저두 수술할까 고민중인데.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까칠한늑대 2015-09-02 (수) 13:02 8년전 신고 주소
자연스럽게 수술되는것도 복인가봐요 사람마다추구하는 얼굴다르다지만 최대한 자연스러운게 최고인듯
알래스카연어 2015-09-02 (수) 16:38 8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의사들 뽑을때 성적도 성적이지만 인성검사를 훨씬 더 상세히 해야할듯 -_- 이게 뭐에요 정말. 힘내세요
사랑해요바보처럼 2015-09-10 (목) 14:06 8년전 신고 주소
ㅠㅠ 마음이 않좋네요
성형한 여자로서~ 저도 진짜 돈만 더 있으면 더햇을꺼에요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겟죠 ㅠㅠ
조금만 더 지켜보세요 지금 부어서 그럴수도 있잔아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코수술하고 5개월동안 눈 퍼래서 돌아다녔으니까요 ~
ㅠㅠ 힘내세요 힝~
야마카시검성 2015-09-14 (월) 22:43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정말...
도라이꽃몽 2015-09-15 (화) 06:33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 저도 코수술 잘못되서 1년동안 우울증 안고 살았어요.. 병원 찾아가서 울고불고도 해봤는데 역시나 병원관계자들, 수술 하고 난 후엔 다른사람들로 변하더라구요. 저두 님처럼 아예 비주가 비뚫어져있었고 작고 짧은코에 실리텍스를 4미리나 넣어놓고 연골도 뾰족하게 갈아서 넣어놔서 피부조직이 얇아져서 코끝이 뚫릴뻔했어요. 이런글보면 남일같지가않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희망회복 2015-10-09 (금) 21:05 8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속타는여자 2016-05-06 (금) 21:27 8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공주주주 2017-03-08 (수) 19:57 7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럄럄 2018-08-02 (목) 23:32 5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냐비 2015-09-16 (수) 08:10 8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블리 2015-09-16 (수) 19:49 8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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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ㄹㅣ아 2015-09-17 (목) 00:34 8년전 신고 주소
정말 힘내세요ㅠ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
응원합니다!
쭈댕쭈 2015-09-17 (목) 17:04 8년전 신고 주소
어휴..진짜 사람이 아니네요.. 맘아파요 힘내세요
눈만하면예뻐 2015-09-23 (수) 04:37 8년전 신고 주소
정말..속상하구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피키꼬 2015-09-24 (목) 08:46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ㅜㅜ
아구찜 2015-10-02 (금) 02:09 8년전 신고 주소
ㅠ마음 아프다ㅠ 힘내세요 정말
희망회복 2015-10-03 (토) 00:27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흐야 2015-10-05 (월) 01:28 8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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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86 2015-10-09 (금) 07:21 8년전 신고 주소
가입하고 글 읽어보니까 참 병원사람들 못됫다고 생각이드네요.. 정말 예뻣던 얼굴이라 더 마음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귀연고냥이 2015-10-15 (목) 16:49 8년전 신고 주소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셔요..
쇼니앙 2015-10-26 (월) 08:36 8년전 신고 주소
후.....힘내세요...
지요니용 2015-10-28 (수) 02:20 8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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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15-11-04 (수) 00:03 8년전 신고 주소
저도 재수술 알아보는 중이라 글 읽으면서 맘이 넘 아팠어요.. 힘내세요ㅠㅠ
마야카야 2015-11-10 (화) 04:40 8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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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은 2015-11-18 (수) 22:53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유월화 2015-11-29 (일) 16:06 8년전 신고 주소
꽤 예전 글 같은데 글쓰신 분 현재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지 몹시 걱정되는데 괜찮아지셨을까요... 아...
광대뿌셔 2016-01-09 (토) 01:30 8년전 신고 주소
정말 무섭네요 하기전에 여기 카페 알아서 다행입니다ㅜㅜ 꼭 나아지시기를 잘되시기를 바래요
상승 2016-01-18 (월) 16:42 8년전 신고 주소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ㅠㅠ
hisgus 2016-01-19 (화) 20:41 8년전 신고 주소
ㅜㅜ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죠? 고생하셨던만큼 맘 평화 되찾으셨길 바라요!
초코산도 2016-01-19 (화) 21:31 8년전 신고 주소
잘지내고계신가요? 그병원 어디에요?..에휴 속상하네요
무하라 2016-01-28 (목) 00:48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너무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프네요
둠다다 2016-02-03 (수) 04:55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ㅠ
eunseong 2016-02-03 (수) 20:24 8년전 신고 주소
이렇게 부작용위험성을 글로 알려주시고ㅠㅠ 맘도 예쁘신데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재수술 잘되셔서 원래처럼 자연스러워지길바랄게요 힘내세요!
vlvlvlvl 2016-04-11 (월) 14:43 8년전 신고 주소
헉 ㅜㅜㅜㅜ재수술꼭잘되셔서 좋은결과있으실길바라요!!
마락 2016-04-16 (토) 23:35 8년전 신고 주소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른 쪽으로 좋은일이 생기시려나 봐요
sun25 2016-04-26 (화) 16:02 8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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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 2016-05-04 (수) 20:07 8년전 신고 주소
정말 마음고생하신 게 느껴져요ㅠㅠ 진짜 예뻐지고 싶어서 마음 굳게 먹고 돈 쏟으면서 한건데 저같아도 정말 울것같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힘 내세요..!
00zzlz 2016-06-25 (토) 00:34 7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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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고민 2016-06-30 (목) 06:38 7년전 신고 주소
맘이아프네요 ㅜ
망나니 2016-07-12 (화) 23:33 7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하고 싶은데 망설이게 되네요
얘뽀져 2016-07-17 (일) 10:52 7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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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잉 2016-07-22 (금) 02:21 7년전 신고 주소
괜찮으세요??법적대응은하셨나요?ㅠㅠ
아아람 2016-07-27 (수) 19:33 7년전 신고 주소
재건 하셨나요? 예쁜얼굴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ㅠ
자연인미 2016-08-13 (토) 01:57 7년전 신고 주소
처음에 수술 할 때는 온갖 착한척들 다하며 미소천사들이시던데 수술후 맘에 안들어서 리터치 받으러가니 태도가 싹...ㅡㅡ
전 이 정도로도 마음이 언짢았는데 님은 오죽 하셨겠어요ㅠ
나날이 성형기술 발전이 잘 되고 있으니 곧 재수술 가능하실꺼에요~
4년이 지난 지금쯤 재수술하시고 새 삶 살고 계시겠죠~?
갱잉 2016-08-14 (일) 09:26 7년전 신고 주소
이렇게 짧은 댓글로나마 위로가 된다면 좋겠어요ㅠㅠ힘내세요!!!
콧볼 2016-08-19 (금) 05:16 7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해해래두 2016-09-17 (토) 23:20 7년전 신고 주소
그맘 압니다ㅠ 저도 실패를 맛본 1인으로서...
1인시위하시거나 입아프고 열내면서 에너지낭비하시지말고 고소하세요 배상받아서 다른성형외과에서 제대로 재수술받으시는게 나을것같아요
twice21 2016-10-03 (월) 13:48 7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
영22 2016-12-20 (화) 12:16 7년전 신고 주소
마음이 안좋네요..힘내시길 바래요
개굴개굴01 2017-01-01 (일) 05:59 7년전 신고 주소
글만 봐도 속상하네요..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의사가 양심이있어야지.. 그 의사 너무하네요
헤홓 2017-01-02 (월) 19:08 7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라고 점점 더 경과를 끝까지 지켜보세요ㅠㅠ
강남미인 2017-01-03 (화) 09:56 7년전 신고 주소
진짜 별의 별 짓을 다하네요
남의 인생 망쳐놓고 그렇게 뻔뻔하게 나오는지....
재수술로 호전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어이야오 2017-02-15 (수) 01:15 7년전 신고 주소
글읽기만해도화가나네요..ㅡㅡ
포기하지말고힘내세오!
01**** 2017-05-22 (월) 14:22 7년전 신고 주소
용인쪽에 있는. 개인이 운영하는 성형병원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고 ....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맘의 위안은 되실거 같아요..
행복하게살자 2017-05-28 (일) 01:21 7년전 신고 주소
의사 인성이라도 좋던가 진짜 다 별로네요 무슨 정신으로 병원하는지 ..
진짜 수술 후 힘든마음 정말 이해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저도 부작용이 저에게 올거란걸 모르고 했습니다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더 나아질거란 희망이라도 있어야죠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더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ㅠㅠ
아응 2017-06-14 (수) 16:58 7년전 신고 주소
진짜 성형도 중독인거 같아요 ㅠㅠ 하고나면 저게더 이쁠거같고 다시 잘 되시길 바래요
Jully 2017-06-25 (일) 19:59 6년전 신고 주소
글을 읽는데 왜이리 슬프고 화가나는지.. 맘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네잎크로바 2017-10-04 (수) 19:56 6년전 신고 주소
많이속상하시죠. 힘내세요.
제발간절히 2017-11-13 (월) 17:20 6년전 신고 주소
어디인가요... 의사 인성 ㄷㄷ
멜로디쟝 2017-12-27 (수) 15:48 6년전 신고 주소
의사정말... 힘내세요.
홍쫑홀릭 2018-02-28 (수) 00:42 6년전 신고 주소
지금은 괜찮아지셨길 바래요ㅠㅠ 글읽다 제가 더 속터져서 화가나네요ㅠㅠ
깜댕이 2018-02-28 (수) 19:10 6년전 신고 주소
의사가 돈에 환장해서 벌어지는 이런일은 이제 없어졌으면..
July 2018-03-23 (금) 13:38 6년전 신고 주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힘내세요..ㅠㅠㅠ
glxmw**** 2018-04-20 (금) 21:05 6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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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2018-05-14 (월) 14:20 6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돈에환장한것들,,,,ㅠㅠㅠㅠ
날씨가 좋 2018-05-24 (목) 15:38 6년전 신고 주소
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힘내세요
우라가 2018-05-25 (금) 02:03 6년전 신고 주소
병원이 어딘가요
wony 2018-06-11 (월) 01:29 6년전 신고 주소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셔요ㅜ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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