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동안 교정을 하였습니다 교정을 하기 전 저는 저의 이빨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교정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교정을 하는 동안 좋은 기억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한달에 한 번씩 치과를 갔었는데 갈때마다 무엇을 할지 무서워 했었고요 교정 초반에는 이빨 사이를 조였던게 아파서 잠을 설치거나 밥을 못 먹기도 하였고 교정기가 날카로워 잇몸을 짼 적도 많았죠 그렇지만 나날이 갈 수록 제 이빨이 교정되어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친절 하셨기도 했고요 ㅎㅎ 주변에서 교정을 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포기하지 않고 교정을 끝마쳤습니다 이게 다 원장님과 간호사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할때마다 안심을 시켜주신 간호사님들과 3년동안 저의 이빨을 교정시켜주신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에 제 눈에 대해 광장히 솔직하게 얘기해주시고 다른 어떤 의사분들보다 분석을 꼼꼼히 해주셨어요, 덕분에 제 눈이 70프로가 근육으로 만들어진 눈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6년전쯤 다른 병원에서 이세빈 원장님께 매몰로 했었는데 , 자연스럽고 지금도 안풀리고 잘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