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입이 튀어나온 게 고민이었어요. 웃을 때나 사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교정치료도 받았는데, 원하는 만큼의 변화는 없더라고요. 치과에서도 양악수술을 해야 확실한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젊을 때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큰맘 먹고 결심하게 되었고요. 여러 병원 상담도 다녀봤지만, 양악은 기능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보니 성형외과보다는 구강악안면외과가 더 믿음이 갔어요. 이유구강은 첫 상담부터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신뢰가 생겼어요. 1일차에는 마취 깨고 나니까 코에 뭔가 끼워져 있고 얼굴 전체가 압박붕대와 얼음팩으로 감싸져 있었어요. 입안 통증도 심하고 코로 숨쉬는 것도 힘들었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2일차부터는 점점 숨쉬기 편해지고 통증도 줄었어요. 드레싱도 받고 뉴케어도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3~6일차에는 붓기랑 통증이 조금씩 가라앉으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특히 6일차쯤엔 붓기가 많이 빠져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아직 죽이나 뉴케어 위주로 먹고 있었지만 수술 후 제일 컨디션이 괜찮았던 시기였어요. 7일차에는 병원 방문해서 레이저치료와 입안 소독을 받았고, 웨이퍼를 낮에는 빼고 잘 때만 착용하라는 설명도 들었어요. 처음 웨이퍼를 빼니까 입안이 한결 편안해졌고, 입안 관리법도 잘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붓기도 점점 빠지고 있었고요. 2주차에는 입안 실밥 제거를 했는데, 솔직히 안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안 아플 줄 알았는데 좀 아팠어요 ㅎㅎ 그래도 끝나고 나서 양치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씹는 음식은 아직 안 되지만 죽이나 음료로 잘 버티고 있고, 살도 조금 빠졌어요. 1개월차에는 병원에 경과 보러 갔고, 사진도 찍었어요. 선생님께서 얼굴 붓기는 아직 남아 있지만 점점 더 빠질 거라고 하셨어요. 수술 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입이 확실히 들어가서 만족감이 컸어요. 양악수술 직후에는 불편하고 아픈 부분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가 눈에 보이니까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붓기는 남아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고, 무엇보다 웃을 때나 사진 찍을 때 자신감이 생겨서 좋아요 ㅎㅎ양악 고민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까지의 결과에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