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진 자주 찍는편인데 좀 치열이 불만족스러웠음;
전후 보면 알겠지만 전사진 작년12월에 스키장가서 찍은건데
좀 튀나오고 울퉁불퉁하고해서 진심 별로임
피부시술이나 요런거는 관심 많았어서 잘안다고 자부할수있는데
치아 쪽은 첨이라.. 교정도 안알아본건 아닌데 알아보니까
내치아는 그렇게 좀 다이나믹? 한 효과 못본다고 하더라고
무튼 그렇게 라미네이트 알아보게됬고
3군데 가봤음 ㅋㅋ 원래 핍과 맆팅 받을때도 세네군데 가는편이라
더가볼까 하다가 연옌들 많이하는 곳에서 하게됨
예약도 좀 있고 일정도 안맞아서 한지는 얼마 안되긴함 3갤쯤됨
원래 치열에 불만 많았어서 사진처럼 잘 안웃고 살짝 씰룩씰룩st로 웃었는데
지금은 활짝웃어도 넘이쁨..
나같은 경우는 삭제거의안했고 색상도 좀 내피부톤에 맞춰서 잘된듯
상담 부터 라미하는데까지 전담? 케어 팀 있어서 그런지 좀 좋았음 ㅋㅋ
대접 받는 너낌이랄까..
무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난 라미 대만족이고
주변에서도 예쁘다고 예쁘다고 난리라 어제 친구 알려줬었는데
하러간다고 톡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