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발품을 네 곳 정도 팔았는데 거리도 가깝고 부모님 지인이 추천하셔서 가게 됨.
비용은 아마 가장 비쌌던 걸로 기억하나 내가 교정이 어려운 케이스라 납득이 불가능한 가격은 아니었음.
교정하고 한 몇 달 안 되어서 상악 작은 어금니 두 개 발치하고 입 넣기 시작.
2년차 된 지금은 거의 끝나가고 있고, 참으로 만족 중. 입 들어가니까 없던 턱도 조금씩 보이고 주변에서 혹시 코 세웠냐는 소리도 들음. 매우 만족. 교정은 늦추면 손해입니다 돌출입, 무턱인 분들 일단 교정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