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가을쯤에 돌출입이랑 토끼이빨 콤플렉스 고치려고 인비절라인 교정을 시작했어
상담 하다가 알게되었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 때 입을 벌리고 있는데 그 부분도 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 점이 신기해서 교정 확신을 하게 된 것도 있어
토끼이빨이나 돌출입은 내 외적으로 좋아지기 위한 거였고 입 벌리는 건 건강(?)으로 좋아지려고? 턱도 불편했고 숨쉬는 거도 좀 불편했다고 해야하나 이런 이유로 교정 하기로 했어 (아, 남들이 멍때리는 거 같다고도 자주 하기도 했구)
교정 하고 1년 반 뒤 사진이야 입이 많이 들어갔고 정말 신기하게 입이 다물어져... 신기하지? 아직 교정 끝나려면 좀 시간이 남은 거 같은데 이렇게 입 다물어진 거 만으로도 신기해서 후기 남겨봐
다음엔 옆 모습 돌출 들어간 후기 남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