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나 통증 부분은 아직도 당기는 느낌이나 어느 정도의 통증은 남아있어ㅠ
당연한 거겠지만 붓기도 아직 빵빵하고..^^ 지금이야 며칠 지났으니까 이 정도고
솔직히 나는 후기들 찾아보거나 댓글 여기저기 보면 양악은 위험한 거지 아프진 않다
이런 말 많아서 통증 걱정은 별 달리 안 했는데ㅋㅋㅋㅋ 누가 안 아프다고 했니...
난 입원 3일동안 하면서 진짜 아프던데..? 진짜 진통제 맞아도 아파서 죽다 살아남..ㅠ
양악하면 붓기는 1년까지도 천천히 빠져 간다고 하니까 일단은 계속 지켜보려고 해
그리고 웨이퍼는 웬만하면 꾸준히 착용하려고 노력 중이고 양악 후에 뼈 자리 잡고
변형 안 되려면 웨이퍼 착용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답답하고 힘들지만 하는중..
만약 양악 예정이거나 준비 중인 사람들 있으면 바세린 사 놔.. 입술 터서 진짜
바세린만 계속 바른당
음식도 유동식 밖에 못 먹으니까 컵으로 마시고 있고 이게 은근 불편하긴 해..^^
뭐 불편해도 이왕 수술 한 거 결과도 더 좋을 수 있게 잘 관리 하자는 마인드로
살고 있고 찜질이랑 산책은 웬만하면 이제 꼬박꼬박 하려고ㅎ
놀란 점은ㅋㅌㅋㅋ 붓기 감안 하고 봐도 마스크 썼을 때 남는 정도가 다르다는 점.
라인 자체가 광대나 턱이 매끈해졌다는 점. 원장님도 수술 결과는 좋다고 했고
앞으로 관리만 잘하면 만족할 거라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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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여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