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체가 마른 체형이였어요!!
얼굴살도 굉장히 없었고 옆볼살이 없어 광대가 도드라져보이고 누운이마에 관자가 많이 꺼져있었고 팔자가 꺼져서 돌출입처럼 보이는?? 그런 총체적난국인 얼굴형이 였어요살빠지면 얼굴부터 빠지고,,,
얼굴살 없다는 얘기를 예전부터 많이 들어와서 스트레스 받던 중 수술을 결심했고
지방이식으로 유명하다는 병원 네군데를 손품으로 추렸고
본격적으로 발품을 팔았습니다
ㅌㅍㅇㅅ,ㅇㅈㅅㅅ,ㅌㅇㅍ,ㅋㄹ
네군대를 다녀왔고 저 위곳 중 한군데에서 수술 했어요!!
사실 두군데 중에 고민 많이 했는데,,, 가격이랑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게 되었어욬ㅋㅋㅋ
수술한지는 3주도 안됐고,,, 네,,, 많이 빠졌어요
한달도 안됐는데 워낙 얼굴살이 없는 얼굴이여서 그래도 2차도 남아이ㅛ고 전보다는 훨씬 나아서 만족합니다ㅎㅎ
특히 이마랑 볼살 없는게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어느정도는 해결된 거 같아요
발품 판 곳 말고도 가고싶은 곳이 있었는데 휴진이라 상담은 못갔네요,,, 카톡상담으로 어느정도 유명한 곳은 대략적으로 비용을 알게되서 발품리스트 추리기는 좀 더 쉬웠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