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고민끝에하게됬어요....
미친듯이후기보고 나도2주면 브이라인되겠구나 했던생각이...
아..광고글로속았구나 하는 생각으로 후회해도 늦은시기ㅎ
머..사람마다 다르겠지만..2주만에 붓기가빠져서 수술하기잘했구나...하시는분들은 정말드물던지 신의축복받은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프지않다는말...뼈를깎는데 안아프다뇨!!!!이것도 수술하고 나서 깨달음...깨달았다기보다 자기최면했음ㅋ
근데 큰 통증은 삼사일이면 없음...만지면 얼얼하고 아프긴함..
난..왜....붓기가안빠지지..하면서 후회도하고 내가미쳤지 하면서 거울도 수팩번보고사람들만나면 머한거야??라는말ㅠ돈이얼만데....하면서 위축도되고....
먼저하신 선배님들....ㅠ저 이뻐지는거 맞죠ㅠ
아..아큐랑지방도 해야하는데....
아큐는언제쯤 지방이랑같이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또 아큐의붓긴언제까지가나요ㅠ지방은요???
일년동안 체념해야하나요????
저도 성형 하고나서 느낀건데 여기저기에서 성형했다고 자기 얼굴 떡 하니 올려놓는건 거의 브로커인거 같더라구요. 정작 나라도 성형 했다고 성형 전후 사진을 올리진 않을텐데말이죠. 그렇게 사진과 후기글을 올려놓고 정보달라는 사람한테 정보랍시고 보내는 정보가 병원홍보지요.
맞아요.. 저도 성형하고 제사진 올리면서 성형전후사진올리지 않았어요. 귀찮기도하고 제얼굴을 굳이 인터넷에 올릴필요가 없으니까요. 사진올리면서 정보달라면 정보주는곳은 거의 홍보같아요
저도 맨 처음 수술했을 때나 알아볼 수 있는 곳 가려서 올렸지.. 그 후론 뭘 해도 사진 안 올려요..
돈 받고 체험단 이런거 하거나 홍보같아요
아꽁
나나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기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