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툭튀가 심해서(돌출입) 양악까지 생각은 했었는데 과거 교정을 했었기도하고 병원들이 양악은 추천 안하길래... 윤곽으로만 교정 가능하다는 병원에서 했거든?? 그래도 내가 원하는 얼굴형 하려면 양악까지 해야한다고 하는 병원도 있었어
근데 옆태가 너무 이상해 돌출입 맞춘다고 안그래도 턱이 길고 나와있었는데 자르고 전진하니 더 둔탁해보여... 어디서부터 문제인걸까? 후진을 했었어야 하나?? 그러면 치아만 툭 튀어나와서 입 많이 튀어나와 보이는건데... 교정부터 잘못된 걸까??? 발치를 안 했어서 했었어야 했나? 잇몸에 안 좋아도 양악을 했었어야 하는건가? 아니면 돌출입 수술을 같이 했어야 했나??
앞모습은 나쁘지 않은데 옆모습이 진격의거인같아... 턱돌이같고 주걱턱같고 하 붓기 없는 편이랬는데 저대로 계속 살아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귀는 못 바꾸니까 귀에서 턱 사이가 너무 멀어... 수술은 이게 최선인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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