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1은 수술전이고요
마지막 사진2는 수술후에요...
달라진게하나도 없이 욕심부려서 돈만 날렸고...
친구들이 수술했다니 다 미쳤다고...ㅠ.ㅠ
잠시 머에씌었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돈은 돈대로....
다시는 성형안할랍니다..
저처럼..심한사각턱 아닌데..자기만족에..
하시믄...저처럼 후회합니다..
사진상이라 그나마 좀 그런데 실제로는 부자연스럽고
퉁퉁부어있답니다..
사진은 곧 내립니다...
너무나 놀랐답니다. ......................................
저렇게 예쁜 얼굴형을 가지시고 왜 그 힘든 수술을 택하셨을지.....................................................................................
s네...첨부터 병원 갔을때 의사,실장등등 다 의아해하는 눈치였지만...제가 좀 비대칭 이었어요 한쪽이 더 턱이 나와서 측면에서보면 조금 각이있었어요 그래서 하기로 택했는데 ,,지금와 생각하면 그건 각도 아니었는데말이죠 지금오히려.. 수술전보다 못합니다..부기때문이 이라기보다 뭔가 얼굴이 부조화스럽네요 ..작은수술도 아니고 턱수술을 첨부터 어떻게 저질렀는지...또 수술비도 다른곳보다 훨 쎄더라구요..ㅠ.ㅠ 한달이 악몽같습니다..성형 한다고 다만족못합니다...정말 신중히....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이예여~~,,아무리 외보가 이뻐구 잘생겼더라구 대화를 나누다 보면,,아니다 싶을때가 많은데,,반면에 볼수록 이야기를 나눌수록 매력 있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게 참다은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 되여~'
님은 귀족 하신거 아니였구나,, 귀족 하신줄 알았어여~ 에쁘셔서,,
올리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