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한달 반 정도 지남!
사실 아무도 몰라.. 엄마도 나보고 살 좀 찐것같다고만 물어보지 나 수술하고 여행간다 뻥치고 이주동안 호텔에 있었거든ㅋㅋㅋ
음 일단 나는 뭐 크게 광대나오고 턱 나오고 이게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특히 사진찍을 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한거라 내가 아니면 사실 아무도 모를 수밖에 없을것같긴해 ..
큰 붓기는 다 빠진것 같은데 살 쪄보이는건 앞광대랑 볼쪽 그리고 턱밑에 잔붓기 ? 근데 진짜 사람이 간사하지 이젠 그게 짜증나서 전엔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 사진 보니까 가관이긴 하더라
나는 정말 너무 만족중.. 선생님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 아랫입술 턱감각 조금 이상 있는데 점점 나아지는거 느껴져서 걱정은 안돼 입도 손 두개반에서 세개 정도 들어가고 ! 먹는거 아무 지장 없음 비대칭도 없고 처음엔 진짜 웃는거 말하는어 어색하고 불독같다 생각하고 막 망했음 어쩌지 고민했는데 배부른 고민이더라 ..
잔붓기 조금씩 빠지고 세달째부턴 그냥 한지도 까먹고 살듯
앞볼 붓기 좀 빨리 빠졌우면 좋겠다 ..
들어가라옆광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