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이고 23년 여름에 시술받았는데.. 다른동지들도 그런지??
지금도 턱근육이 당기고 조이는 느낌이 가끔씩 들어.
뭐 아프고 불편하다는게 아니야. 이 느낌이 신기해서..
진짜 근육을 묶긴 묶었구나.. 하는느낌? ㅋㅋ
여튼 백날 지방분해주사고 뭐고 맞아봤자 별반 달라진것도 모르겠고.
그냥 이거한방으로 다들 예뻐지길바래.
사람들이 나한테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고 엄청 물어봤어.
지금도 물어보고..
실상 턱살만 날아간거지. ㅋㅋ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