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의견에 공감합니다. SNS같은데다가 올려서 널리알리세요 저 예전 10년전에 성형할때도 그런나쁜병원들 있었습니다. 그땐 블랙리스트라는게돌아다녀서 수술할 당시에 그병원은 적극적으로 피했고 다른분들에게 알리기까지했습니다. 그병원들중에 압구정 A병원은 쌍수하다 여자실명온여자두 있었고. 실제로 제지인은 수술하다 눈아예배렸었죠. 그러다 한 8년쯤 지나지까 그병원들 다시 더 커져서 아예 건물을 올리는 대가 많아지더라구요. 죽고싶어하지마시구요. 굳이 그런맘 드셨다면 죽지말고 그냥 의사를 죽이시는게..
정말...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ㅠ ㅠ 개인은 힘이 턱없이 부족하니 방송이나 sns 를 이용해보는건 어떠실까요, 상처받은 부분을 되돌릴 순 없더라도 멱살은 쥐고 흔들어야 할듯... ㅠ ㅠ 저도 비슷한 경우에 인터넷에 글을 올리니 삭제 되더라구요 개인 블로그에라도 모자이크 된 사진과 초성 거론은 어떠실까요, 개인 블로그이니 건드리지 못할거 같기도 한데... 제대로 씹지 못하시면 건강도 안좋아질거 같습니다 방송에도 많이 나오는 곳이면 손가락에 딱 꼽을 수 있을거 같은데.. 그만큼 큰 병원에서 ㅈ같이 행동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