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2일 수술 이후 드디어 6개월이 됐네요
6개월 되면 부기가 웬만큼 다 빠지면서 라인이 이뻐진다는 기대감을 안고 열심히 기다려왔는데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사실 수술 이후에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예전 제 모습이 기억이 안났는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수술 전 사진을 봤는데 꽤나 변화가 있었구나~ 느끼네요
현재는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보형물이나 필러 같은 시술에 대한 고민을 미뤄두고, 바로 수술을 선택한 것이 좋은 판단이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