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에서 이중턱지흡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이것저것해도 저 이중으로 접히는게 해결안되다가
지흡하니까 튀어나온곳도 쏙들어감ㅜ
병원에서 이중턱지흡+묶기+고정으로 흡묶고 추천받았는데
지흡만 하고 처졌다는 후기를 너무많이봐서
어차피 하는거 확실하게 하자 생각하고 같이 받았어ㅎㅎ
수술난이도는 사후관리까지 생각하면 중~하?정도인듯
크게 아프진 않았고 하는김에 3키로좀안되게 감량하면서
전체적으로 얼굴형에 몰빵해서 신경썼어
붓기생기면 효과없을까봐 짠거 덜먹으려고 노력도 많이 함
사진찍으면 과장좀보태서 얼굴 반쪽된거같이 나오고
넘 만족ㅎㅎ 흡묶고 원조라고 듣고 받은건데
일부러 여기서 하길 잘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