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장님이 보고 말씀해주시는 게 가장 정확하겠지만, 관자놀이->광대->하관 이어지는 라인에서 광대만 부각되는 케이스가 제일 만족도는 높을 거 같고, 평생 스트레스였다면 광대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인 거 같은데 꽤 크게 체감되지 않을까? 난 많이 넣지 않은 편인데 꽤 체감됐어
일단 전 매달 체감이 꽤 되는 편이었습니다. 붓기가 빠지는 속도는 개개인마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9주~10주쯤 넘어가면서 라인이 자리잡히는걸 느꼈어요. 5주차때 기억을 되짚어보면 붓기가 꽤 심했던 것 같은데, 마음 편히 가지시고 기다리는 걸 추천드드립니다. 12주가 넘어간 지금 아직도 붓기가 완전히 빠진 게 아니라 느껴지니 윤곽은 시간싸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