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대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300 전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너무 얼태기 오기도 했고 살을 빼도 얼굴살은 그대로라 지방흡입을 결심했어용.
24살에 진행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더 나이가 든 후 해도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있어여.
나이가 드니까 얼굴 쳐짐이 다른 또래보다는 확연하게 보이고, 좀 더 살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욥.
후회하지는 않지만 이걸로 다른 시술들도 계속 고민하게 되는게 약간은 도돌이표 같은 느낌이랄까...?
얼굴 살 고민이신 분들은 스무살 초때는 조금 더 고민해보시고, 나중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