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란걸 진짜 처음 써봅니다.
목욜날 했거든요.
붓기 장난아님니다.
지금은 60% 빠진듯해요.
멍두 피멍입니다.
미라클이란 리프트를 했는데 남말만 듣고 했다가
호빵맨 되서리 기절할뻔 했구요.
과대 광고에 속은 제가 어리석네요.ㅠㅠ
빼를 깎는 성형이나 할껄.........후회되요.
이넘에 붓기가 빠지긴 빠질런지..........
마스크쓰고 다니니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도보구....
아는사람 만나면 왜그러냐고 다들 한마디씩,,,,,,,ㅠ,ㅠ,,,
그런데 턱선이 나오긴 나오데요.
광대 쪽이 워낙 부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턱선은
생긴듯해요.
그런데 제가 한병원 진짜 비추에요.
다른곳 보다 100~150 정도는 싸서 무조건 찾아가서
했거든요.
그런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간호사 언니들 혈관도 못찾아서 결국 원장님이 찌르고 수술 준비 제대로 못하고 우왕 죄왕 수술 하다말고 사진찍고.......
화장도 안지우고 있다가 색깔있는 소독약 으로 온얼굴에 다 바르고 ........
점심시간이랑 맞물려서 간호사 언니들 화내고,,,,,,,,,
비용이 싸서 참긴 참았지만 가고 싶지 않은 병원 입니다.
나중에 효과 있음 다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