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6주가지났네요~병원에선 제가 붓기가 정말 더디게빠지는편이라고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오랜만에본친구들이
하나같이한다는소리가 "왜이렇게살쪘어" ㅡㅡ;;
몸무게가 6키로가빠졌는데 얼굴만보곤 살쪘답니다..참 속상하더라구요 광대랑 턱만져보면 줄어든거같긴한데 붓기가안빠져요 안그래도 얼굴에살이많이있는 편이었는데그래서그런가 아..속상하네요
이마거상술은 정말 왜했는지 머리안에 뭐가들어있어요 ㅡㅡ;;평생이거달고살아야하는건가 머리통이막따갑고 후회되죽겠네여 이거원래이런건가요? 아시는분들 답변주세요 그리고 저처럼 수술후에 얼굴이더커보인단소리들으신분 계신가여? 휴~ 우울한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