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아~!아야~!!아~!!아야~~!!!!!!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렇게 아프진않았는데...ㅋ느낌이 좀 이상하드라구요~
회복실에 잠깐누워있는데 얼굴이 궁금해서 미치겠더라구요~간호사언니한테 거울좀 갖다달래서 얼굴봤는데~
이론~~~!!!!!!!!!!!!!!
완전 하리수도 아닌것이 양미라 막성형하고 나왔을때~
그 표독스런얼굴있죠~
이마 볼따구가 와이리 빵빵한지~
당장후회했어요~
하기전에는 그래도 이쁘단소리 많이 들었는데
욕심이과해서 괜히 얼굴 망치는건아닌지
잠을못잤어요~ㅜㅜ
지방하고 귀티나고 세련된이미지 상상했는데~
너무 우울해요~
지방많이빠지겠죠~??
제가 한 병원은 2차까지해주는 병원인데~그래서 1차때 많이넣은거겠죠~??
아~~~~~~너무 변해버린얼굴~적응안되고~
남친은 전에 얼굴안나오면 진짜 얼굴보기힘들거같다고 막 야단치고~미치겠어요~
허벅지는 아프고 변기에 앉기도 힘드네요~흑흑
이틀째인데 아직 어제얼굴그대로구요~
후기글읽으니깐 3일째부터 선풍기아줌마라던데~
아~~우울해요~
언제쯤 사람으로 돌아올까요~
원래 제 얼굴이 나오기는 할까요~
아직까진 너무 우울해욧~ㅜㅜ
네 지방으로~ 첨엔 되게 이상했는데.. 슬슬 자리잡아가면서 만족하는중. 그래도 더 기다려봐야할듯해요. 한쪽이 살짝 더 큰거가타서 지방분해 주사 살짝 놔주시던데~ 아직까진 대만족은 아니지만.. 머랄까 좀 강해보이던 인상은 줄어들은 듯해요~ 원래 애교 있었는데 인상이 강해서 넣었어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