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ㅏㅏ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정을 끝냈소이다.
몇일전만해도 먹고싶은거 제대로 못먹고 했는데, (예전에 국밥이나 그런거 교정기에 걸린다고 말했었는데..기억하실 분이 있을려나 ㅋ) 이제 좀 살만하다는 ㅋ
근데 나처럼 그런분있나 모르겠네~ 어제 첨으로 불고기를 먹을라했는데 살짝 힘들다는. 그건 다덜 그러는 현상인지 아님 나만 그런건지 므흣 궁금하다는. ㅠㅠ
어찌됐거나 교정기 푸니깐 그나마 살것같습니다 ㅋㅋㅋ
머.........근데 생각해보니, 처음 수술하고 부었을때가 더 나은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아래 사진이 지금 모습인데, 살이 더 빠져가지고는 귀족 수술할까도 생각하고 있눈데 어케 생각하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