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굴이 동그란편이라 광대가 심하지않았어요...그냥 동그란 얼굴이 싫어서 수술을 하게됐구요..
근데 문제는..수술후에 왼쪽에서 딱딱소리가나고 만지면 아직도 징~~~하면서 전이오르는느낌....헐......
신경을 전들여서 그렇게 된거라는데 조금지나면 돌아온다고 했거든요...1년반지났는데 아직도 징~~~~ㅠㅠ
예뻐지긴했어요..그냥 얼굴이 부드러워진거..사진찍을때 광대튀어나온거 없는느낌??
그런데 문제는 짝짝이...다시 상담했을때, 얼굴이 원래 대칭이 안맞아서 그런다고..
헐...그러면 첨부터 맞춰줘야할거아닌가..............
눈밑 45도를 더 깎아달라고 요구했는데요..조금더 기다려보라고...힘들게 오왜 더 수술하냐고 하셔서
지금 조금참아보고있는중입니다. 사실 처음엔 대만족이였으나..
시간이흐르면서 후회하는중입니다.징~~하고 전기오르는느낌 진짜 짜증납니다.
왼쪽은 차가운거대면 느낌도없는거같아요.......
예뻐지기만하면뭘해요... 아픈데 ㅠㅠ
광대하시는분들 정말 잘생각해보고 하세요....진짜 완전튀어나온분들아니면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저도 평생의 꿈이였는데..남자친구가 해준건데......
돈아까운것보다 내얼굴 징~~~하는느낌 ㅠㅠ 토나와요..
그리고 가장 무서운거....혹시 누가 치거나 하면 함몰되는게아닐까하는 두려움....평생안고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