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제가 그렇습니다. 물론 처음보다는 효과를 못봤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는데 남들은 한번에 효과보는데 저는 두번이나 했는데도 그냥 그래요. 헤어라인 수술을 5월쯤에 하려하는데 이 병원에서 원장이 수술하고나서 하는말이 헤어라인에 맞춰서 했다는둥 두상이 옆으로 커서 벨런스를 맞춘거다 뭐 그러는데 처음엔 무조건 광대만 보고 많이 넣어다라 했거든요.
2차로 45만 조금 손봤는데 비대칭에.. 이건 뭐 그냥 헤어라인하고 까고 다닐라구요. 계속 그것만 생각하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것도 안되고 우울해져요. 어려운거 아는데요 긍정적으로 전보다는 나아진게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세요. 저는 두번씩이나 하고 진짜 우울했는데 그래도 헤어라인앞두고 얼굴 까고 다니고 이쁘다는 말 듣고 다니는 그런것만 생각하려해요 어쩌겠어요. 님 너무 우울해하지마요 시간지나면 지금보다 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