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밖에 안됐는데.. 걱정하면 너무 호들갑일까요..
완전 다른사람같아요... ㅠㅠ
오늘 지하철문에 비치는제모습보고 고릴라같아서 너무 깜짝 놀랬어요,...
붓기땜에 그런걸까요... 워낙 성격이 느긋한편이라
성형한후에도 시간이 약이려니.. 걱정따위 하지않는
스타일이었는데....
너무 걱정되서... 아무것도못할지경이네요..
아직까지 웃을때도 이물감땜에 불편하구요..
웃을때 이빨이 전혀 안보여요...진짜 이게 최악...
세수 세게하면.. 아직 아프구요...
당장이라도 내일 병원가보고싶지만... 회사땜에 전혀 시간을 뺄수도없고.. 죽겠어요....
아무말이라고 좋으니..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