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고 애기 낳고 나니 피부가 점점 처져서 울쎄라도 받아봤는데 완전히 당겨주는 느낌은 없어서 실리프팅 상담받으러 갔다 리프팅 수술을 했네요^^;;
(남편이 수술 하고싶어서 간거 아니냐며 ㅋㅋ)
아이팅에서 꼬집리프팅 이라는 수술을 했구요~ 저는 꼬집플러스업 해서 좀 더 당겨줬답니다? ㅎㅎ
수술전엔 팔자주름과 땅콩? 형 얼굴이라 더 나이들어 보였구요 ~수술후에는 얼굴라인이 정돈됐습니다.
ㅎㅎ 전 후 보여드릴라니 민망하네요
꼬집플러스업은 꼬집리프팅 보다 절개 부위를 좀 더 내서 수술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절개 부위 흉 걱정했는데
잘 아물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