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 이상 앞머리를 갖고 살던 여자입니다. 취업사진을 위해 깻잎 머리를 한 후 넓은 이마에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결혼 준비를 하면서 다시 한 번 고민이 많아졌습니다ㅠ
이마축소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발품과 소품을 두 달 이상 팔았습니다.
저는 이마가 9센치 이상으로 매우 넓은 편이었고 ㅁㄹ에서는 2센치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안전범위 내에서 수술해 주시는 것 같았고 두피 탄성과 디자인을 꼼꼼히 봐 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한 달 정도 지난 거 같은데 가족들 포함해서 아무도 못 알아봅니다.
실밥도 매우 작고 두피와 가깝게 수술을 해 주셔서 실밥 달고 출근도 하고 다 큰 제약이 없었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아주 가까이서 보면 붉은 산이 긴 하나 사이드뱅을 내리고 생활하며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후 관리로 레이저를 받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ㅇ팅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