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뮬리에서 민장환 원장님께
이마거상+축소 한 지 한달 반? 정도 됐어
쌍수랑 눈매교정 해도 시간지나면 풀리고 답답하고 화나보이는게 스트레스였고 이마도 워낙 넓어서 언젠간 해야지 했는데
다른 유명한 병원에서 하려 알아보다가 거기 원장님이 그만두시고 개원ㅁㄹ로 했다길래 바로 상담하고 가까운 날짜로 수술 잡고 고민없이 했오
수술후 바로 통증도 없었고 살만한거 같았는데 2~3일차에 너무 가려워서 미치는 줄 .. 통증은 없는데 가려움증으로 힘든건 처음이라 후회했는데 붕대 푸르고 보니까 진짜 하길 잘했다 생각했고, 주위에서도 내가 한 수술중에 이마랑 거상을 제일 잘했다고 칭찬하더라구
난 무조건 추천
그리고 실장님도 너무 착하시고 무엇보다 원장님께서 고민을 잘 귀기울여 들으며 수술을 어떻게 할 지 방향성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신뢰가 많이 간 거 같아
원장님 감사합니다 ㅁㄹ 방향으로 절 중 ㅠㅠ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