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얄쌍해진 얼굴형 덕분에 앞머리도 자르고..
요즘엔 안 어울리던 모자도 잘 쓰고 다니고 있어요 ㅋ..
불편한거 굳이 따지자면 사람들이 살뺐냐..? 뭐한거야?
수술한거야?라고 말을 건다는거 ?ㅋ;;
진심 큰 수술이기도 두렵기도 했고...
걱정반 기대반였는데..걱정했던 거의 배로 만족도가 좋아서..
진짜 얼굴형 예전에는 어디가서 예쁘다는 소리 못들었었는데 ㅠ
지금은...제가 봐도 예쁘거든요 ㅠ.
11개월차고 다음달이면..드뎌..1년차네용..
병원에 1년차 경과 볼 일이 없기는한데..
원장님 만나러 한번 가보려고여 ㅋㅌ
수술전 사진은 예전이 올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