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미자) 뭣도 모르고 하자고 해서 했음
너무 옛날이라 전 사진도 없음ㅋㅋㅋ
병원 이름도 몰라 기억안나 아직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
딱히 문제가 없어서 방치하다가 굳이 둘 필요 있나? 싶어서 뺄려고 상담받았거든
ct도 많이 찍고 만져보기도 하면서 엄청 잘봐주시더라
돈도 안냈는데.. 상담 만족도 최상이었음
쨌든 굉장히 정위치에 안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이 들어가있고
내가 걱정했던 골감소도 없다구 빼지말라는거여 완전 퍼펙트래
그래서 걍..안뺄려고.. 굳이 아플 필요 없지
저거 사이즈도 오늘 처음 알았어 5mm래
술담배 안해서 그런지 하도 어릴때 해서 그런지 되게 잘 들어가있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