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너무 길어서 학생 때부터 정말 스트레스 였는데
윤곽수술은 사실 너무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큰 결심하고 발품 엄청 다니다가 수술 받았는데
벌써 수술한지 1개월이 넘었습니다!
저는 일주일 딱 쉬고 회사 출근했어요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니니 크게 티는 많이 안나서
다행이였어요! 출퇴근해서 그런지 붓기도 잘 빠지는거 같네요!
붓기들이 점점 내려? 와서 턱끝에 붓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2,3일차에 비하면...사람 됐네요
정면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턱이 줄어든게 벌써 부터 보여서
다 빠지면 얼마나 줄어들지 매우 기대됩니다!
수갱이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