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를 안전하게 줄이고 싶어서 여러 병원을 찾다 옥건에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 돌아보는 탐방때 총 다섯곳을 예약하였었는데, 옥건의 순서가 그 중 세번째였습니다. 실장님이나 원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여기에서 해야겠다 느낌적으로 왔기에 뒤에 잡혀있던 두군데는 예약취소하고 바로 예약금 넣고 집에 왔었습니다. 당일날 마취주사는 생각보다 아프고, 그것만 참으면 수술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저는 3000모정도라고 말씀주셨었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더 많이 해주셨다고 하셨어요. 이제 막 한달이 되었기에 후기 남깁니다. 사진은 수술 전, 수술 후 8일, 수술 후 2주일, 수술 후 한달 이렇게 입니다. 마음에 들고 하고자 하시는 분들 여기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