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기서 발품뛸때 젤 비싸게 불렀지만 후기사진보고 했는데 짝눈에 그냥 처음부터 겹주름ㅋ.. 뭔 질문이나 잘못된 것 같은 상황을 말해도 초반엔 시간문제 + 붓기문제 , 충분한 시간 지나고나니 이젠 상담할땐 언급도 없었던 갑분 내 구조적인 타고난 나의 문제라함.. 고객탓하기 바쁘고 의사가 고객의 니즈를 어쩌고 저쩌고 후기는 무조건 자작후기일듯함. 그거슨 절대 있을 수 없음.. 담당실장도 의미가 없고 있는날이 거의 없고 나랑 궁합이 안좋나 매번 휴무임 ㅠㅋㅋ 여튼 내가 걍 더러워서 더 말 안하고 내 백팔십만원주고 걍 잘먹고잘살아라는 의미로 딴 병원에서 재수술 할 예정.. 할 말 더 많지만 내가 따로 후기올려야지~!! 님도 나도 화이팅..ㅋ 지팔지꼰 인 듯 해요 우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