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쌍수했었어서 아빠도 같은 데 갈까 하다가 거긴 대형이라 좀..
난 미감이 중요했는데 아빠 눈은 절제도 필요해서 원장님 경력 더 따지게 되더라
이래서 어른들 눈 찾기가 어렵다는건가...후기도 별로 없고
결국은 아는 분이 어머니 해드린 데 가서 했고 아빠는 눈썹하절제랑 하안검 같이
아빠한테서 세월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하고나니까 그런 거 많이 없어진듯
맘 같아선 피부과도 모시고 가고 싶은데 그건 안하신대ㅋㅋㅋ...
엄마는 좀 솔깃한 눈치던데ㅋㅋㅋ
암튼 어른들 눈은 미감도 미감인데 절제도 관건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