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 스포츠인으로서 햇볕을 많이 쬐어 피부가 얇고 자외선에 민감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집안 내력으로 눈가 피부가 얇고 약해 눈꺼풀이 눈을 가려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20년 전 울산 주연에서 상커풀 수술을 받았고, 그 당시 결과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눈꺼풀이 다시 많이 처지게 되어,
2024년 10월에 다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원장님은 서울 출신으로 울산에서 개업하셨지만 서울 앞구정을 오가며 의사들에게 자연스럽고 세련된 쌍꺼풀 교육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산까지 찾아간 이유는 과거의 수술 방식에서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수술이 쏘세지처럼 두껍고 인위적인 결과가 나오는 방식에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은 한국 사람에게 잘 맞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수술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다른 병원들과 비교해보면, 주 원장님은 가장 가는 실을 사용하시며,
0.1mm 차이도 나지 않게 미세하게 살과 살을 꼬매는 섬세한 손기술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러한 섬세한 기술 덕분에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세밀한 방식 덕분에 제 피부 상태에 맞춰 최적의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수술 환자는 하루 2-3명만 받으시기 때문에, 각 환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세련되고 #자연스럽고 #예리하고 #섬세하게 수술하시기 위해 하루에 몇 명의 환자만 받는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