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절개로 10년전쯤? 수술했었는데요
가끔 아주 가끔 오른쪽 눈만 풀릴 때가 있었는데
결국 작년 3월부터는 완전 풀려가지구 ..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1년만에 드디어 재수술 결심했어요..
여기저기 상담을 해봤는데요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뭔가 무리하려고 하지 않는 느낌?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시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한달차 넘어가는데 진짜 말안하면 모를정도에요
자연스러운 느낌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